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귀경길 고향다녀오며 어머니를 생각(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베타22
2021. 2. 15. 00:17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십니까?
고향에 두고 온 어머니, 그리고 마음속에 새겨진 나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명절을 마치고 귀경길이 더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들때가 있네요!
어머니의 향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동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습니다.
함께 제가 받은 감동을 공유합니다.
제목: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십니까?
..삶의 길목 중반을 지나고야 편안과 안부를 여쭙니다.
아직도 자식이란 짐을 지신 등 굽은 당신의 뒷모습에.
장르: 시 저자: 성임선
코로나로 인해 고향에 제대로 다녀오지 못한 분들도 있을텐데요.
어떤 분들에게는 많이 아쉬웠던 명절일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고향에는 늘 그리운 어머니가 계셨는데요.
어머니가 없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리움이 남는 시간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녀에게 한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어머니이시기에...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생각나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 아닌가 생각됩니다.
히브리서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사야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갈라디아서 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증거합니다.
항상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해 보며
우리 영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위한 한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떠올리며
우리 구원을 위해 애써주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배우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