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광주하나님의교회

 

 

광주하나님의교회(담임목사 정지현)는 지역노인, 저소득계층 가정이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면서 10㎏들이 백미 50포(160만원 상당)를 초월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광주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백미 총 110포, 이불 30채 등 총 4차례에 걸쳐 저소득계층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과 올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직후 교인들이 총 동원되어 복구작업·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기탁물품 전달을 위해 읍사무소를 방문한 정지현 담임목사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고, 봉사를 한다는 것 자체로 전 교인이 기쁨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적?인적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탁의 의지를 보였다.

기탁물품을 전달받은 윤용원 초월읍장은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원을 동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으로 절을 뜻 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출처: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6910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아름다운 시온의 향기가 전국과 전세계에서 들어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본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교훈의 말씀을 주셨기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많은 자원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하나님의 교회의 작은 정성과 따뜻한 사랑은 사회를 밝게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사회구성원들의 동참하는 동기를 만들고 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