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기타
[스크랩]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베타22
2013. 11. 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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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풀잎속의초애
글쓴이 : 풀잎속의초애 원글보기
메모 : 웬지 옛 추억을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의 옛 날 기억이 잘 기억에 나지는 않지만 영원할 것 만 같았던 시절
그런 시절을 늘 그리워 하며 동경합니다. 지나간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는 않지만 다시 돌아갈 영원한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하루하루 큰 희망과 기뿜인것 같습니다.이렇게 행복한것 누가 알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