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세계가 북한 문제로 인한여 뉴스라인이 핫라인으로 한반도의 긴장고조가 어느때보다도
곤두 서 있다. 우리는 북한의 연일 압박과 위협을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까?
이 상황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성향의 사람들로 각 가지의 의견을 제시한다.
이 사태를 그냥 양치기 소년의 모습처럼 그러다 말겠지 하고 넘어가야 할는지?
아니면 우리도 단단히 준비하고 예비해야 하는 것인지 우린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북한은 우리들에게 양치기 소년의 모습으로 가장하여 여러차례 위헙을 가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한반도에서 전쟁이나 핵을 사용하는 것은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는 대단히 무서운 파급효과가 있다.
이에 대해 성경에서도 최후의 3차 세계대전쟁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 ★.마지막 전쟁의 재앙을 막기 위한 하나님의 인이 쳐지는 기간과 시작되는 장소를 알아보자!
계 7: 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하나님의 자녀라 인정하는 도장찍음)"이 쳐지는 시점은 바로 ‘이일 후’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일이란 앞장의 내용을 살펴보시면 "2차세계대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 (대풍=큰 바람=큰 전쟁)으로 희생되었던 일이 있은 후를 가리킨다.(계 6:12)
또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의미한다.(사 21:1)
천사가 또 바람을 붙잡고 있음은 곧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못하게 붙잡고 있는 것이다.
When?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이 쳐지는 기간은 바로 2차세계대전이후(1945년이후)가 되는것이 맞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점이 바로 인이 쳐지고 있는 시기인 것입니다.
따라서 재림 예수님은 1945년 이후 이스라엘의 독립시점에서부터 3차세계대전이 있기 전까지
인을 치시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을 모아야 한다.
Where?
그렇다면, 인은 어디서부터 쳐지는 것일까요?
“해돋는 데”로부터라고 기록되고 있으니 계시를 본 기준을 찾아보자?
"나 요한은...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계1:9)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를 보고 해돋는 곳 곧 동방에서부터 인이 쳐질 것을 기록하였다.
Who? = 구원자가
Why ? = 구원주시기 위해...
[계9:4]..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겔9:6]..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 즉 이일 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전파하시고
재앙을 면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며 자녀들을 사방에서 모으신다.
하나님과 한몸되는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은 재앙에서 보호받는다.
하나님의 인 = 유월절(Passover) =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성경은 오직 전쟁이나 재앙 가운데 피하고 면할 수 있는 길은 유월절입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은 1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워지게 되어 있다.
지금은 북한에서 한반도 위협을 하고 있고 세계적인 군사무기를 각국에서 증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 있을지 모를 바람이 놓이는 일이 있기 전까지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전하신
구원의 소식인 유월절을 지켜서 재앙과 전쟁에서 보호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