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금까지 많은 언론에 소개되며 전세계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전세계적으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보도된 주간동아,주간경향, 월간조선,월간신동아,월간중앙 등 많은 국내 시사저널등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교회 복음 잘되고 있는 것이 소개되었다.

하나님의교회의 복음 과 성장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다.

바로 2000년 초대교회 순수진리를 지키고 있다.

새언약규례인 안식일,유월절등 3차의7개 절기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교회이다.

그리고 빼 놓을수 없는 진리가 육체로오신 하나님이시고 바로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언론보도에서 세부 인터뷰를 통해서 김주철 총회장님은 어머니하나님을 잘 소개하여 누구나 쉽게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가운데 가장 중요한 진리 가운데 새언약유월절이 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12제자들과 최후의만찬으로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켰다.

그래서 새언약유월절은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표상되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인류가 죄사함의 축복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된다는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있다(마26:17~28,요6:53~54)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회사를 통해서 살펴보면 로마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새언약유월절은 AD325년에 폐지되어

1600년간 어떤 교회에서도 지켜지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새언약의 진리가 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에 의해 회복될 것이 많은 예언으로 기록되어 있다.

예언에 따라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해 주시고 새언약의 진리들을 회복시켜주셨다.

              <유월절이 폐지가 되기 전에 1,2차에 걸쳐 유월절논쟁이 펄었졌던 역사>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며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모래위에 건물은 높게 쌓을 수 없는 이치와 같이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 위주의 신앙은 하나님의교회를 어떤 훼방과 비방에도

방해받을수 없게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정도의 길을 걸어가고 있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것이 사람에 의해 생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이기에 큰 축복을 받아 성장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2015년 작년한해에 40여개 헌당예배가 있었고

2016년도에도 30개 성전의 헌당예배가 기다려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의 선행은 국가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봉사활동과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1800개가 넘는 표창장을 받은것이 발전과 성장을 증거하는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초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복음전도 결의를 다졌다.

전세계 70억인류인생들을 구원하자는 슬로건으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류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자녀찾는 일에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어머니하나님을 본 받아

자녀찾는 복음의 생애를 걸어가고 있다.

<<70억 세계구원 운동 발대식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잠실실내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