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재림예수님에대해

안상홍님 새언약진리 회복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베타22 2016. 2. 18. 01:07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신문에 종교칼럼에 보도되었다.

제목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희망’을 본다

다민족·다인종·다문화라는 교회의 새 패러다임 개척


1964년 설립 50년 만에 세계 175개국 2천500여개 교회에서

250만 성도가 함께하는 다민족,다인종,다문화가 교회이다.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인 헌신적인 사회봉사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천여명이 넘는 해외성도들이 성지 한국을 찾는다.


하나님의교회가 국내외에서 뻗어나가는 모습을 비단 흐뭇하기 그지없다며 호평을 했다.

일요신문에서 칼럼으로 그 이유를 말하기를 개별교회 내 파벌싸움,사회 정치적 세력다툼, 목회자 일탈,

성경적 지식부족을 은폐하기 위한

안간힘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비 본질적인 논쟁 등으로 어지러운 한국교회 풍토에서

'70억인류구원'이라는 원대한 비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바른 신앙의 길을 모본으로 삼고 다루고 있어 흐뭇하다.


누가복음 17장 24~26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의교회는 사실 가치면에서 아주 저평가되어 있는 교회라 할수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반세기 동안 걸어온 것을 살펴보면 정말 놀라운 진리와 선행이 숨겨있다 할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철저하게 성경위주의 신앙생활을 하며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로 바른 교훈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중시하며 이웃과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행과 이웃사랑은 1800개가 넘는 표창장이 증명하고 있다.


안상홍님은 성경예언대로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시고 두번째 오시는 구원자라고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의교회는 믿고 있다.(계3:12,2:17,히9:28)


1948년 무화과나무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독립 된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다윗의 예언에 따라 40년 복음의 길을 체우시기 위해 37년의 복음의 길을 걸어가셨다.

또한 주간종교 신문을 통해 재림그리스도의 사명을 4전에 미리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시고 재림 그리스도임을 증거하셨다.

 

안상홍님은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배척하고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회복하시고 하나님의절기지키는 시온을 재건해 주셧다.



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