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판교예루살렘성전에서 400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개강예배를 드렸다고 세계일보는 발빠르게 전했다.
2016년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전국서 4,000 여명 참가했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16년 대학생개강예배를 개최했다.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의 신앙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확립을 위해 하나님의교회가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이다.
김주철 목사님은 모든일에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공존하지만 하나님안에서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노력한다면 불가능이란 없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하나님의교회 소속 대학생들은 성경 가르침을 바탕으로 희귀병어린이 위문, 헌혈캠패인, 이재민돕기,
캡퍼스정화, 농어촌 일손돕기 같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국제환경포럼, 성경세미나, 힐링콘서트, 해외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알찬 한해를 보냈다며
호주 브리즈번 시, 필리핀 다바오시, 네팔카트만두 시 증 각국기관과 단체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고
세계일보는 보도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청년들은 2016년도에 더욱 기대가 된다.
성경의 예언에는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복음의 사역을 위해 즐거이 헌신하는 것이
예언되어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