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유월절을 맞이하여 사회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고 한다.
환경정화운동, 어르신 공경과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 등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 혈액 수급량이 최저를 기록하며 많은 혈액이 부족한 이 때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유월절맞이 헌혈릴레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사랑을 실천하며 전국 곳곳에서 나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전주에서는 관내 홀로노인과 인근지역 저소득 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마련한 음식나누기,
이 미용봉사, 선물증정 등 위안행사를 마련했다고 전북일보는 전했다.
경기 지역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유월절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가지며 900여명이 참석했다고
경기일보는 전했다.
부산 하나님의교회 520여명이 단체 헌혈운동에 참였했다-국제신문
대구 중구 대봉동 하나님의교회는 543차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쳤다
시민 700여명이 참석했다고 대구신문은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전세계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께서 12제자와 마지막 만찬을 하며 유언으로 남기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을 기념하시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에는 떡과 포도주로 성만찬을 하고
그 다음날 무교절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운명하신 날을 기념하여 "신랑이 빼앗길날에 금식할것이라"는 말씀대로 금식하는 절기로 무교절을 지킨다.
그리고 그 주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안식후 첫날) 부활절에는 예수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시며 우리에게 부활의 산소망을 보여주시며 우리도 부활할수 있다는 믿음을 주신 부활절을 기념한다.
이때 부활절은 성경 가르침대로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킨다.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 것은 이방종교로 부터 온 것이므로 절대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고 지키는 것은 구원받을수 없다고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순수신앙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회복하여 지키고 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오고 있는 급성장하는 교회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