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헌혈릴레이 장면중에서...
최근 양산 하나님의교회가 서창동 일대 거리정화운동을 실시하며
이웃에게 작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경남매일 신문은 하나님의교회의 선행을 보도하였다.
양산 제 1 ,2 교회가 지난 11일 거리정화운동을 폈쳤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서로 아름다운 정도 나누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교회라 할 수 있다.
경기일보에 보도된바 있듯이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릴에이와 함께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병든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보호활동’과 요양원 위문, 이미용 봉사, 경로당 자원봉사, 복지시설 자원봉사 같은 ‘이웃사랑실천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행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잘 대변하고 있다.
이땅의 이치가 가정의 어머니하면 가장 낮은 위치에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섬기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 뜻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서
위대하신 하늘어머니의 숭고하신 희생과 사랑을 전한다.
어머니의 모성애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한 창조물이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인류 인생을 구원하시는 것처럼
오늘날 위대하신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늘어머니의 자녀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으로 잃어버린 자녀를 불러 모으시고 찾으신다.
제주도에서 헌혈릴레이가 열린 이날 인도 5개 지역, 멕시코 5개 지역, 미국 4개 지역, 필리핀 3개 지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몽골, 에콰도르, 호주에서도 같은 행사가 열렸다. 또 서울과 브라질, 일본에서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70명 규모의 헌혈행사에 대해 한 방송사 앵커는 “우리는 너무 바쁘고 많은 일에 사로잡혀 있어 자선행사를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렇게 실천하는 모습은 매우 훌륭하다”며 “여러분의 겸손함에 감사드린다”고 찬사를 보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원동력”이라며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175개국 2천500여 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이웃과 사회에 사랑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