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중심 교리로 "뿌리"...50년 만에 175개국 복음 전파"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아주경제 신문에 보도 되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에 대한 신앙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확실히 다른 교회와는 차별화를 둔다.
하나님의교회(목사 김주철)에서 지키고 있는 순수 새언약진리를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선행과 봉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가 짧은시간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게 된 근본요인을 신문기자는 성경중심의 교리라고 보도하였다.
성경 중심 교리 하나님의교회 진리교회로 우뚝 솟았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 해외성도 방문단과 성경공부하는 모습
아주경제에서 취재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 신앙"교리가 눈에 띈다고 언급하였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이지만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6장9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26절
위 두 구절을 언급하며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증거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의교회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성경전반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양성적인 요소에 주목한다.
창세기 1창에서 창조주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아버지)뿐 아니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어머니)도 있다는 결론이다.
이뿐 아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성경 첫 구절부터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되고 있다. 천지를 창조한 신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이라는 것이다.
좀더 기사내용이 흥미롭지 않나요?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것은 창세기뿐만이 아니다.
성경의 마지막페이지를 보면 인류에게 "오라...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등장(요한계시록22:17)하고 있다고
구절까지 정확하게 언급해주고 있다.
천국가족과 지상가족이라는 진리를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의 증거를 언급했다.
지상가족처럼 육의부모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 것처럼 영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있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혈연으로 맺어진 것처럼 하나님의교회의 핵심 교리 중 새언약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과피에 참예한 사람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유월절 떡과 유월절포도주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해 주셨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신앙에 대한 보도.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할 뿐만 아니라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2000년전 아기로 탄생한 예수그리스도는 성경에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임하신 분"으로
표현되었다. - 요한복음1:1~14절.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왔다는 그리스도교 교리는 당시 주류 종교였던 유대교의 큰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
유대인들은 반응하기를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역사가 있다.
그러나 사도들 증거를 보면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디모데전서 2장5절
라 하여 강력히 증거하고 전파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가 오늘날 동일하게 육체로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2000년전 유대인들과 같이 기득권세력들에 의해 철처히 배척당하고 이단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교회의 행실과 교리 주장은 틀린것이 없다.
진리교회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 "성령과 신부가 오라하시는도다....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 요한계시록 3:12
◈ 십자가 세우지 않고 안식일, 유월절 등 성경 절기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의 일반 개신교와 다른 차이는 십자가를 달지 않고 성경의 안식일인 매주 토요일에 예배를 하며
유월절,오순절,초막절 등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켜며 본보이였던 성경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것이 특징이라 보도했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 전날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된 떡과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에 참여하는 절기다.
예수님께서 '최후의만찬'석에서 "이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했으므로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인류구원을 위해 피 흘리신 그리도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 출처:아주경제 신문 일부 보도중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이어지는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한 하나님의교회는
지금까지 2000건이 넘는 표창과 수상내역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다.
올해 하나님의교회는 전국적으로 30개 지역헌당예배가 진행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다가오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오라 서포터즈'주목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각종 큰 대회를 통해 검증받았던 오라 서포터즈 활약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어머니 사랑'이 원동력으로 1명의 선수도 응원하는 배려 서포터즈 활약 소식이 감동적이다.
69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중미,남미,북미,유럽,아프리카 대륙 17개국가 82개지역 200명이 방한했다.
해외 성도 방문단 방한- 세계 잇는 "화합의연결고리"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은 한국을 방문하여 성경공부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선지자들이 되고 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일간마다 대서특필 뉴스로 보도 되고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로마서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