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운 캘리그라피~~
하나님의교회에는 성도들이 마음에 세기는 13가지교훈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교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만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기때문이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을 본받아 실천으로 아름답게 교회를 가꿉니다.
어머니교훈을 늘 실천하는 가운데 믿음의 광야길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걷어가게됩니다.
또한 어머니의 교훈을 통해서 10계명을 온전히 이룰수 있는 비법이 담겨져 있습니다.
실천을 통해서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 있지요~~
하나님의 주신 말씀대로 순종할때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고 모든것을 형통케 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로 늘 날마다 불꽃가운데 풀무로 연단받아
순수한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니 교훈 13번째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