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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단이라 불려졌던가? 초대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상홍&어머니하나님]

베타22 2013. 4. 11. 01:09

이단이라 불려졌던가?  2000년전 초대 하나님의교회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일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던 사도 바울을 고소해 법정에 세웠다.

이단이란 이유에서다(사도행전 24:1~14).

 

 

본 사진은 미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장면이다.

 

어째서 사도 바울은 이단이란 오명을 쓰게 됐을까.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의 신앙(교리)과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며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다고 여겼다. 반면 사도 바울(초대 하나님의교회)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다. 또한 모세를 통해 세웠던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에 뒀던 유대교와 달리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중심에 뒀다.

이같이 상반된 신앙의 차이로 유대교인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사도 바울을 법정에 세우기에 이르렀다  <표 참조>.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로마서 9:5)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가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이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31)

 

  

이는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이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교를 떠나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왔다.

유대교는 반발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예수님을 좇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을 이단이란 죄명으로 잡아들이자는 것.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법정에서 이단이란 비난을 받았다.

 

마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회를 보는 듯하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

또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킨다.

 

 

이런 이유로 기성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한다 <표 참조>.

2000년전과 너무나도 동일하지 않는가?

 

 

 

하지만 때가 되면 역사는 말해줄 것이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이단이 아닌 참 선지자라고 칭송을 받는 것처럼.

<<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전과 동일하게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하고 있다.

사도시대 이후 종교암흑세기로 인해 모든 진리가 사라져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그리도께서 두번째오셔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을 지킨다.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예수님과 같이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 주신 유월절을 지키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는다고 믿는다.

2000년전에 수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오직 예수님만이 떡과포도주로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성령시대에 수많은 교회 목사들이 존재하고 신학박사들이 존재하지만 2000년전 지켰던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없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께서 세우신 시온에서 유일하게 성력1월14일 저녁에 성경대로 지켜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