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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장미에비햐랴?: 감자꽃 - 성남 이권섭 화려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지만 6월의 신부처럼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감자꽃이 피었다. 발밑에서 자라는 올망졸망한 감자알.. http://t.co/9r7EqWfn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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