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아름다운 소식

걷잡을 수 없는 외국인 방한,민간외교 톡톡(하나님의교회-안증회)

베타22 2013. 8. 30. 23:44

 

하나님의교회, 민간외교 역활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5개 대륙 12개국에서 한국을 방문해서 전통예절 음식등 문화체험에 나선 해외성도들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 60차 해외 방문단 일행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동백연수원에 방문 한 장면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6일부터 10일 간의 일정으로 제60차 해외성도 방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네팔을 비롯해 인도, 일본, 싱가포르, 몽골, 멕시코, 니카라과, 크로아티아 등 5개 대륙 12개 국가에서 방한한 130여명의 하나님의 교회 해외 현지 성도들이 참여했다.

방한한 외국인 성도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세미나 참여와 견학,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글 배우기를 비롯해 전통 예절,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에 나섰다.

또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여러 지역과 지방 도시의 교회들을 방문해 한국 성도들과 우정을 나누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수가 연 평균 1천여 명이 넘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을 궁금해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 개최와 견학, 방문, 체험 등을 통해 한국적인 것을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들을 마련해주고 있다.

그 동안 청와대,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DMZ,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수원 화성, 이천도자기축제 등의 견학을 추진했으며, 한국 예절 익히기와 가야금, 태권도 배우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바다를 구경한 적 없는 내륙 국가의 외국인들에게는 푸른 바다를 구경시켜주는 등 특별한 배려와 관심을 전한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러한 노력은 교회가 선교활동뿐 아니라 민간외교적 측면에 기여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뻗어나간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170개국에 2천20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2012년 말 기준 전 세계 등록 성도 수는 186만 명이다.

 

출처: 경기일보 박국원 기자  |  pkw09@kgnews.co.kr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269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이사야60:3~8]

 

성경은 예언에 따라 이 시대에 열방(세계민족들이)은 예루살렘 하늘어머니 품으로 안기워 구름같이 날아오고 있는것이다.

오직 이 예언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