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기타

2013년 9월6일 Twitter 이야기

베타22 2013. 9. 6. 23:59
  • Godblf 06:31|
    @lomother 어설픈 지식으로 내뱉는 가당치 않은 말에 빨리 반박좀 해주세요. 깨달을 수 있게요^^;
  •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세월이 이 토록 빠르게 지나가는것처럼 남아있는 삶도 머지않아 눈 감았다가 뜨면 지나갈 우리인생. 본질을 깨닫아보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Daum view] http://t.co/EaPUBYfEiJ
  •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의 계명도 말씀도 절대시하고소중히지켜행합니다!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 @LegendofAfrica 뱀은사단인데..뱀과원수관계에 있는여자의후손은누구일까요?구원받을하나님의백성.여자의남은자손은 여자를 무엇이라 불어야 할까?
    용이 여자에게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계12:17
  •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잠언30:24~
  • 게으른자는 개미에게 가서 그사는 모습을 보고지혜를 깨쳐라.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이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 동안 양식을 장만하고 추수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그런데 너 게으른 자야, 언제까지 잠만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잠언
  • 거짓말이나 하며 돌아다니는 불량배, 협잡꾼들은 서로 눈짓을 하고 손짓 발짓으로 신호를 해가며 마음이 비뚤어져 나쁜 짓을 꾸미고 자나깨나 말썽만 일으키다가 갑자기 재앙을 만나 순식간에 아주 망하고 만다.
  •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아내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아름다운 암노루,그의품을 언제나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그의 사랑을 언제나 사모하여라.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행하는 여자를 사모하며, 부정한 여자의 가슴을 껴안겠느냐?
  •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눅12장
  • rywjf 13:29|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겠습니다.’(시119:127)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겼던 다윗과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생각하며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Retweeted bylo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