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에 있는 돌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이해 하지 못하고 성경책을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성경을 10번 읽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결국 성경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고 구원의 방법을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정확한 가르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 수 밖에 없다.

 

구분	비유 /실체	성경 구절 (짝된 말씀)
예언 (구약)	돌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28:16]
예언성취(신약)	예수님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베드로전서 2장4~8]

 

 

돌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비유의 말이다!

그렇다면 돌이라는 단어에 예수님을 대입해 보면 

 

비유	실체	성경 구절 (짝된 말씀)
돌	예수님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 이기는 그(구원받을 백성)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터인데 그 돌(예수)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그렇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받게 되고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새이름을 아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 이름을 영접하는 자 곧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알게 되는 이름인 것이다. 

안상홍님은 영생하는 만나를 초림때와 같이 회복시켜주신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인 3차의7개 절기를 성경의 기록데로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절기는 주간절기인 새언약안식일과 연간절기(유월절,무교절,초실절=부화절,칠칠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를

지킨다.

 

따라서 전 세계 어디라도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