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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성경을 보는데 다른 가르침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N(안증회)

베타22 2013. 10. 3. 20:13

 

하나님의교회가 가르치는 것은 일반교회와는 다른 가르침을 하고 있다!

(안식일,유월절,3차7개절기,머리수건,어머니하나님,재림예수님)

왜 똑같이 성경을 보는 교회인데 다른 가르침을 하고 세상에서 명성과 칭송을 받는 교회로 자리잡게 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가르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다른 일요일예배를 보고 있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떠나 세상의 교훈과 전통과 교리를 기준으로 가르침 받아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신앙을 하게 되고 그것이 마치 정답인듯 생각해 왔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것이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

 

EBS방송사에서 사람의 심리 실험을 한 내용이 있었다.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2부. 사소한 것의 기적

 

실험방법 :1명의 실험대상자와 그외 9명의 참석인

              실험전에 5명은 교육을 받고 1명이 6번째 책상위에 앉아서 6번째로 정답을 대답하기 실험이였다.

              다음 아래의 그림을 보고 가장 긴 선이 어떤것이냐? 는 질문이였다.

  

 

 

 

 

답변은 5명의 사람들이 순서대로 정답을 이야기 했는데 예상외로 모두가 "번호 2번" 가장 짧 은 것을 말하는 것이였다.

실험 대상자는 소신있게 정말을 "번호3번"가장 긴 것을 골랐다. 그때 다섯사람은 일제히 실험 대상자에게 시선이 갔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도 다른 모양의 그림이였지만 역시 가장 긴 것을 물어보는 질문이였다!

그런데 다섯번째까지 모두가 오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실험대상자는 내가 잘못된것인가? 의심하며 자기만 튀는 답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이상하게 바라볼거라 생각하고 같이 오답을 이야기 했다.

 

실험 후 왜 오답을 이야기 했느냐는 질문을 하자?

실험 대상자는 자기만 다른 답을 하게 될 때 사람들이 보는

"따가운 시선과 혼자만 바보 되는 기분 같아 싫어서 그냥 따라가자"는 생각으로 따랐다고 대답을 했다!

남들은 정상이고 나만 비정상이라는 상황이 연출되었던 것이다!

 

 

 

그 외에도 똑같은 실험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했지만 동일한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주위 "상황의 힘"에 따라 올바른 판단과 답을 하기가 어렵운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에 의해 너무나 쉽게 진실(진리)과 정답이 쉽게 버려지경우를 시험을 통해 발견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AD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틴황제"의 지정에 의해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지만 일요일 예배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세상의 친척과 이웃과 지인들이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심리로 인해

일요일 예배를 선택하고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단이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이사야 51: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14>


안식일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우리는 여기서 정확한 판단을 해보야 한다!

사람이 정한 교리나 전통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따를 것인지?

모든 사람들이 걸어가는 것이 정답이 될 수 없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다!

영적인 천국을 갈때도 멸망의 문은 크고 진리의 생명의문은 찾는이가 적다고 하였던 것처럼

이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예배(태양신의 성일)를 보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만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 속한 자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요한복음 8:4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태복음 15장7~14>

 

실험과 같이 "옳지 않은 거짓된것"을 알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사단마귀에 속아서 사람의 계명을 따랐지만

 영적세계를 알려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만이 우리를 거짓 가운데서 진리 가운로 인도해 주고 계신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사람들은 진신된 가르침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실험과 같이 우리가 깨달았다면 담대하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겠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며 실천하는

                                                                          봉사활동들이 참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진리를 아직 알지 깨닫지 못했거나 재림그리스도와어머니하나님을 이해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에 대해서 귀를 기울여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인 생명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계22:17)

 

<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