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의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사도 요한은 2천 년 전 밧모 섬에서 이런 장면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
하였으니 그(신부)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 19장 5~8절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가 입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그 실 한올 한올이 모두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엮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되고 빛나는 면류관이 되고 세마포와 장식품이 된다는 것을 모두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사 49장 14~18절 참고).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수천명씩 해외에서 성경을 배우기위해 한국에 몰려오고 있다.
벌써 60회 방문단이 왔다고 하니 성경이사야서 예언대로 정확하게 이루워지고 있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 이사야49:14~18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사단 마귀를 퇴치하시고 의로운 세계를 구현하신 것처럼 이 땅에서도 그러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모든 악은 제거해야 하겠고 일소시켜야하겠습니다. 하
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의 심령에서부터 이 역사가 이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자녀의 선한 행실이 장한 어머니상으로 이어지고,
그 장한 어머니상은 알고 보니 어머니가 자녀에게 늘 그런 훌륭한 교훈을 주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물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하늘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올바르고 정의로운 길, 진리의 길을 걷고 또 성경의 가르침대로 항상 성경에 착념하는 생활 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머니께서 주신 그러한 교훈을 따라서 우리가 세상으로 이끌리지 않고 항상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자녀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 세대가 악하고 음란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속에서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또한 어린양의 신부에게 입게 하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가 바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루신 뜻이 땅에서도 다 이루어지고, 우리 어머니께서 멋진 장한 어머니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자녀 된 우리가 힘을 모아봅시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더욱 더 정의로운 길, 정도의 길, 올바른 진리의 길만 준행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tv.watv.org/ 하나님의교회 텍스트 설교중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는 바른 신앙의 모습을 설교를 통해서 잘 알려주고 있다.
신앙생활은 우리가 건전하게 하나님의 의지하여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겸손과 희생의 마음을 본 받아 사회에서 솔선 수범하는 교회로 넓게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