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인물들을 살펴보면 위대한 어머니가 계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실제로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아왔던 자녀들은 대부분 어머니의 사랑과 신념을 받아 훌륭한 인물들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와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기성교단에서는 이단이라는 칭호로 경계를 받고 있는 가운데도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에서 명성과 칭찬을 많이 받는 이유도 훌륭한 어머니교훈을 지키고
실천하고 있다는데 비결이 있다.
간혹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어머니교훈은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어머니교훈은 십계명뿐만 아니라 모든 예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지킬수 있는 방법으로 즉 율법의 완성이라 할 만큼 모든 것이 어머니 교훈안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행하는 어머니교훈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13가지로 축약한 것이다.
주는 사랑으로 시작 해서 하나님께 영광,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기는 사랑...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혜가 어머니교훈 안에 가득 담겨 있다.
어머니교훈 안에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배우고 익혀야 할 품성과 품행에 대한 교훈말씀이다.
어머니교훈을 실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대표적인 활동이 전 세계 클린 월드운동이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6대륙에서 전개되고 있는 범세계적인 환경정화활동이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며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를 무대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전세계 TV뉴스에 알려져 있다.
이런 활동의 원동력이 바로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어머니교훈 13가지 실천이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성장 비결이다.
▦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행실을 강조하신 ‘어머니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한마음 한뜻을 이룬다.
▦ 아릅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의 것을 양보하고 따뜻한 말로 격려를 하는 성도들의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허락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 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어린양이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은 그리스도가 본보여 주신대로 순종하며 따랐을때 우리는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받는것이다.
▦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모든 희생과 고통은 하늘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성도들은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가장 크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섬김과 겸손의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하늘부모님님께서 본 보여 주신 대로
성도들은 서로 섬기기를 앞장선다.
타인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계명 중에 가장 큰 사랑의 계명이라는 것을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항상 교훈하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실천하는 신앙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어머니교훈과 같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라는 말씀과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먼저 구하는 것"이 참된 사랑이라는
말씀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이 받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사건 사고 없이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이를 시기하는 단체가 훼방과 조작극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고 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리는 드러나게 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은 오늘도 어머니의교훈을
지키며 약속된 천국 축복을 기다리며 항상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