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상홍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상홍 하나님 그 이름으로?

 

(마 13장 55~57절) "이는 그 목수의 다르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 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요 6장 42절)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뢌다 하느냐"

 

2,000 년전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육신적인 면만 보며 배척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고 자청을 하여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을 당하였고, 2차 대전 독일 나치에 의해서 무참히 600만 명이 학살 당했던 그 이유는 성경의 예언과 예수님께서 친히 전하시는 천국 복음에 귀 기울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되풀이 된다고 하였나요?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기 위해 남겨주신 (롬 15:4) 구원의 지침서지요.

 

이와 같이 오늘날도 안상홍님께서 분명 성경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에도 많은 이들은 육신적인 면만을 보며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복음에 귀기울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 "성경"은 그리스도 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예언에 귀기울이고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신지 명백히 알아봐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이 시대 참 그리스도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2,000년전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도록 온전히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그리스도를 깨닫기 위해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 생활, 환경, 육적 가족, 출신지 등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시며, 그 분이 가지고 오신 천국복음에 귀기울여 온전히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마 11장 6절)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고후 5장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성경 예언을 이루신 분? 안상홍님!

천국 복음(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분?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에서

영생복락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출처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메아리

글쓴이 : 줄탁동시 원글보기

메모 :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두번째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이스라엘은 처절한 멸망의 역사가 우리시대에 맞이할 큰재앙들과 심판의 모형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