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스크랩]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대한 비방원인 분석 - 한류열풍과 복음의 한류열풍-[하늘어머니,김주철목사님]|

베타22 2013. 11. 18. 12:5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 전 새언약의 복음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이 땅의 어머니께서 자녀에게 생명을 허락하듯이 하늘의 생명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ww.watv.org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대한  비방원인 분석 -  한류열풍과 복음의 한류열풍

 


  최근 아시아권에서는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연예인이라는 개개인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한국을 알리는 문화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류열풍은 단순히 한국의 스타들에 대한 동경 내지는 호의적인 반응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등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이어져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아시아인들이 한류문화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많은 훼방은 아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류스타에 대하여 불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사실적이지 못한 내용까지 조장, 유포하여 폄하한 안타까운 내용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그러한 행위의 원인으로는 한류열풍으로 말미암아 자국의 문화와 스타들이 외면 받게 되는 현실에서 급조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일종의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한류스타에 대한 흠집 내기’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한류열풍과 복음의 한류열풍
                 

하나님의 교회 역시 불과 대한민국에 복음을 전한지 반세기가 채 못 되어 2011년 현재 국내와 해외를 위시하여 145만 명이 넘는 인원이 성도로 등록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국가이자 선교대국이라 볼 수 있는 미국과 유럽의 현지인들이 성경을 배우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본부가 있는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현재 50차에 이르는 해외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복음의 한류열풍인 것이다.


교계에서도 의문점을 가지는 사항은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의 현지인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성경을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이다.


대체로 일부 한국교회에서 해외에 나가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었지만 미진하였다. 대개의 경우 해외복음의 명분으로 미주(美洲)에 설립된 교회에서는 한국의 향수(鄕愁)를 달래기 위한 한국인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전해진다. 즉 시초의 명분은 해외현지인을 상대로 복음을 전한다고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해외에 있는 한국인을 위한 교회의 기능만을 전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각지에 세워진 교회에 각국 현지인들이 성도의 주류를 이루며 실질적인 해외 복음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한 증거로써 해외 현지인들이 한국인 목회자에게 성경을 배우기 위해 방한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성경에서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마28: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셨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에 따라 2000년 전 사도들이 전 세계 인종을 불문하고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도 전 세계 복음을 실현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한류열풍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심기를 자극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의 해외선교 즉 기독교 복음의 한류바람은 기성교단의 심기를 자극, 반목하고 있다.


[행17: 2-5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


이제 한국교계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반감만을 나타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새언약 복음을 받아들여 초대교회의 전통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출처 :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백향목 원글보기
메모 : 한국 교계에서 자신들이 믿고 있는 교리와 다르다고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성경의 기록되고 초대교회 지켜졌던 교리를 무시하고 세월이 지나 사람들이 만든 사람의계명이 마치 다수의원칙으로 진리인양 합리화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배척해서는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