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재림예수님에대해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最後─晩餐]-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 유일하게 지켜지고 있다

베타22 2014. 2. 25. 23:59

 

 

레오나르도 최후의 만찬의 공식적인 성경적 이름은 유월절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1밀라노시대(1482∼1499년)에 1495년에서 1497년에 걸쳐 완성한 그림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만찬을 나누었다(마태 26:20, 마가 14:17, 누가 22:14)는

매우 낯익은 주제를 전무후무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르네상스의 전성기는 이 작품의 장대한 구도와 함께 시작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最後─晩餐] (두산백과, 두산백과)

레오나르도 최후의 만찬의 공식적인 성경이름은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서 노예에서 해방 받고 홍해바다를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하나님의 권능의 절기이다. 이 날은 하나님의 백성과 애굽백성들과 구분하시는 날이요 재앙에서 보호해 주신 날이다. 구약의 시대 양을 잡아 짐승의 피로 유월절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지고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며 우리의 죄를 짐어지고 가셨다.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유월절 희생 양이 되셨기에 때문에 너 이상 양을 잡지 않고 누구나 쉽게 지킬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새언약 유월절이 제자들과 함께 지켜졌던 장면을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렸던 그림속에 담아 두었다. 

많은 사람들은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을 알고 있지만 아직도 이 장면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임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지키도록 명하신 분이 초림때는 예수님이시고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우리의 죄사함의 방법을 알려주신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렘31:31~33)

 

17.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19.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세언약유월절을 지키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라 부를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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