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도심일선 봄맞이 거리환경정화 운동을 펴 찬사를 받고 있다고 경기신문에 보도되었다.
지난 16일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 성도 400여명은 중원구 도촌동 거리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거리정화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하나님의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바쁜 일손을 소화했다.
이날 봉사활동 행사에 이 지역 출신 민주당 조정환 시의원, 차상철 도촌동장님과 서효원 성남시장 예비후보도 함께참가 할 정도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이 전국과 전세계적인 활발한 활동으로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몇년 전부터 일반인들도 함께 성도들과 정화활동을 동참하고 있다.
유월절(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예수의 살과 피의 의미를 부여하고 누구든지 이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받는 동시에 재앙으로부터 보호받는 하나님의 크신 약속의 절기다.
서효원 예비후보는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일인 양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며 “이들이 바로 천사”라며 행복해 했다는 소식이네요^^
차상철 동장님도 “지역 정화활동 할 때마다 참가하는 데 변함없이 임해줘 고맙기 그지없다”며 환하게 미소 지으셨다.
도촌교회 김주현 목사는 “교회 주관 거리정화활동을 공감하며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경기신문에서 전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5792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하나님 외에도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며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고 살펴볼 때라는 내용의 글이 여성신문에 수록되었다.
여성신문에 수록된 놀라운 "어머니하나님" 다들 고정관념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반대로 아버지하나님이 있다면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성신문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왜 주장하는지 성경적인 근거를 통해서 상세히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기록하였다.
사람들의 고정관념 중에 가장 큰 착각이
첫째 하나님은 사람되어 올수 없다?
이것은 기독교전체를 부인하는 것이며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꼴이 된다.
둘째,하나님은 남성의 아버지하나님만 있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모순이다.
아버지가 있는데 어떻게 어머니가 없겠는가?
자녀없이 아버지 될수 없고 어머니가 계실수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