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백 하나님의 교회, 동백동 주민센터에 라면 80상자 기탁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등 관내이웃 지원
지난 1월 용인인터넷신문에 보도되었다.
23일 경기 용인시 동백동에 위치한 동백 하나님의 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당일 오후 3시경 동백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이용호 당회장과 성도들은 김지호동장에게 준비해간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 그리고 생활보호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지호동장은 교회의 지원을 반기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의 선행을 칭찬하며 “추운 날씨 가운데 따뜻한 관심을 베풀어 주어 사회가 훈훈해지는것 같다” 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의 본이 되어주기를 부탁했다.
출처: http://www.yiinews.com/ArticleSearchView.asp?intNum=17592&ASection=001002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지켜내려오며 새언약을 지킬 수 있도록
두번째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파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장 잘 실천하는 교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활동 및 이웃사랑실천을 실천하여 2013년도에만 780건의 감사패와 표장장을 받은바 있다.
초림때와 같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들은 소수였듯이
이 시대에도 어머니하나님과 아버지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한다는 내용의 성경
말씀을 전하고 있다.(계22: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