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이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두번째 이땅에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책도 믿을 수 없게 되겠지요!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같은 논리라면 모든 책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과연 그런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말씀에 주목해 봅시다.
예를 들어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이웃집의 학생에게 편지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할머니가 편지 내용을 말하면 학생이 편지를 기록하였다면 할머니와 학생 중 누가 그 편지의 진정한 저자일까요?
학생이 썼지만 저자는 할머니입니다. 왜냐하면 그 편지에는 할머니의 생각과 말씀이 기록되었기 때문이지요^^
성경도 마찬가지죠!.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을지라도 성경에는 두 번째 이 땅에 재림하실 예언이 수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재림예수님의 오실 예언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질문☞) 두번째 나타나시는 때가 언제라고 예언?
마태복음24: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지요(렘24:5,막11:12~14,20).
두번째 재림예수님은 1948년부터 복음을 시작할 것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성경 예언 따라 안상홍님께서 1948년 30세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시작하셨습니다.
질문☞) 첫번째는 이스라엘에 오셨는데 두번째는 어떤나라로 오시나요?
첫번째(초림)는 베들레헴 예언에 따라 오셨습니다.(이사야9:2,미가5:2)
두번째(재림)는 동방땅끝 땅 모퉁이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대한민국(이사야24:15~16, 41:2,4,9,46:11,요한계시록7:1~3)땅에 임하셨습니다.
질문☞)수많은 교회중에 어떤 교회로 오시는 예언 있나요?
구원의 장소는 절기를 지키고 있는 시온(교회)입니다!
예언) 이사야 46:13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로마서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
이사야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위의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계명(절기)을 지키는 시온에서만
안상홍님을 깨닫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 절기는 주간절기 안식일과 연간절기 유월절 칠칠절(오순절) 초막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지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2000년 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던 이유가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보잘 것 없어보이는 사람으로 왔고
육신적인 가족들이 예수님을 바라봤던 것처럼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까지 너무나도 약한 한 사람의 모습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리 되리라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서 아주 흠모할 만한 모습도 아닌 초라한 모습으로 등장하였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마치 오늘 날 처럼요.
그러나 수없이 많은 구약성경이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육하원칙에 의해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하고 육신적인 모습과 비방을 보며 즐겼던 결과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영접하지 못한 결과 그 후손들까지 많은 댓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먼저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세요.
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성경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신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지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안상홍님 37년 복음 사역을 마치 살 것을 주간종교신문에 미리예언을 알려주시고 4년후에 예언성취하심)
성경의 예언을 꼭 살펴보시고 두번째 다시 오신 이방나라 왕 멜기세덱을 영접하세요.
오늘날 떡과포도주로 유월절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을 믿어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다 함께 복락누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