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어머니하나님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어머니의 음성 -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소감

베타22 2015. 3.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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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은 자녀의 회한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편지와 글, 사진으로 구성돼 어머니에 대한 관람객의 마음속 이야기를 대신한다.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십니까?’(시), ‘어머니의 노을’
    http://t.co/vQQvecgFuf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높은 사람이나 정치인 그리고 문학계 이름이 있다고 하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주관한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보고 가고 있다.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남녀 노소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어머니의 따뜻하고 깊은 사랑을 나누는 자리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회를 관람한 분들은 어렸을때나 어머니가 함께 했던 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주제마다 공감할 수 있는 테마들로 잘 구성되어 있었다.
                                                    놀라울 만큼 전시회 짜임이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호평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한번 또 오고 싶다며 실제로 주의 많은 분들과 함께 다시보고 가기도 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는 전국 지역에서 전시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 전국순회로 35만명이라는 대 기록을 이루고 있다.
                                                      경인일보에 소개된 허영만 시인은 "광주에서 어머니 전을 접하고 다른 지역에서 다시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그때마다 눈물겹고 가슴이 울컥하다"며 "이 전시회는 전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공감을 주고,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된바 있다.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 "어머니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항상 어머니께 받아만 왔던 자녀였던 나도 어머니께 다하지 못한 효도에 후회를 느낀다.
                                                        어머니께 다하지 못한 효도 그리고 한 여인으로써 살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들의 삶에 경애를 표한다.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자녀들이 한없이 받아왔던 사랑이 바로 어머니 사랑이 아닌가 싶다.
                                                        어머니는 모든 것을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시며 끝없이 베풀고 또 베풀어 주신 어머니의 인생과 삶.
                                                        누구나 한번쯤 우리 어머니가 한 여인으로써 걸어왔던 삶을 뒤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전시회인것 같다.
                                                        그리고 왜 이리도 어머니는 한 평생 자식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으로 살아가시는지 생각해 볼 만하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귀가 따갑도록 "어머니 어머니"를 이야기 하며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한다.
                                                        하나님을 몰랐을때 "어머니하나님" 했을때 나에게 아무런 느낌이 전달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이제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위대하신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 하늘 세계에도
                                                        영의 어머니가 계시고 영의 어머니의 사랑 또한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지 생각해 본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갈라디아서 4장]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계신 예루살렘을 성경은 우리어머니라 칭하고 알려주고 있다.  

                                                         

                                                        27.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육신의 남편있는 자녀보다 홀로 살아가신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양육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교회 등록성도 2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여기서 너희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고 있는 자녀들을 뜻한다.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이스마엘이 약속의 자손 이삭을 핍박했던것처럼 오늘날도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녀들은 핍박을

                                                        받을것이라 예언하고 있다.이 말씀처럼 오늘날 하피모나 기득종교세력들은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허위비방이나 거짓된 악성루머를 만들어 이천년전과 같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조롱하고 있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성경은 말하기를 구원받을 형제들에게 자유하는 여자(어머니)의 자녀라고 말하고 있다.

                                                        26절에서는 자유자를 가리켜 우리어머니라 하였다.

                                                        즉 자유하는 여자에게 태어난 자녀들은 그녀를 어머니라 부른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누구 핍박해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우리에게 어머니가 없었다면 이토록 가슴시리고 그리운 어머니의 사랑을 몰랐을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없었다면 우리들을 위해 이 땅에서 늘 기도하시고 자녀들이 옳은 길로 바르게 살아가길 바라시며
                                                        금식기도하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느끼는 어머니의 사랑은 특별하다 할 수 있다.
                                                        이 땅의 어머니의 사랑 만큼이나 희생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그리스도 되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잊을수 없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사회에 빛과소금과 같은 자녀들이 되고 있다.
                                                        <보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