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성은 치열한 스마트폰과 시마트시계시장에서 치열한 경쟁과 공방전을 하고 있는것 같다.
지난번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너무 예쁜 시계가 설치되어 있어서 사진에 담아보았다.
삼성전자가 최근 스마트시계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1위자리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는 기사다.
우리나라의 제품이 세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반갑고 기쁜 소식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세계속에서 Made in Korea(메이디인코리아)라는 국가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푸듯하다.
그러나 그런 스마트시계 시장에서 애플(애플와치)과 페블 그리고 이러서 추격하는 많은 기업들이 있다.
삼성은 고객감동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를 굳힐 것인가 아니면
치열한 주도권 경쟁에서 밀릴 것인가 제품 하나하나가 대단히 중요한 순간임이 틀림없다.
삼성은 국민들의 사랑으로 많은 이익을 창출하게 되었고 높은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시계시장에서도 더욱더 기술경쟁하여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제 주도권 싸움을 벌이며 더욱더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올바르고 공정한 기업모델로 모든사람들에게 올바른 기업가치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국민이 있어야 기업도 있기 때문이다.
수출기업들이 세금도 많이 내어서 소수만 배부르게 독식하지 않고 사회환원할 줄 아는 좋은 기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삼성전자가 스마트시계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이 최근 애플와치를 내놓았지만 당장 삼성전자를 따라잡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스테티스타(statista)라는 조사기관이 내놓은 지난 해 4분기 스마트시계 판매실적을 보면 삼성전자가 120만개로 2위인 페블(pebble)의 70만대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뒤이어 핏빗(Fitbit)과 소니, 레노보가 각각 60만대, 55만대, 50만대로 톱5를 형성했다. LG는 42만대로 6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순위는 올 해 안에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애플이 스마트시계인 ‘애플와치’를 출시한 데다, 세계 최대 시계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스마트시계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경쟁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도 최근 스마트시계 신제품인 ’어베인‘을 선보였다. 어베인은 세계 최대 용량 ‘700mAh’ 배터리에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모듈을 채용해 스마트시계만으로 음성통화와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스마트시계로는 처음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월렛 서비스도 넣었다.
출처:파이낸셜투데이 중에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313000154&md=20150313090530_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