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은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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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other 01:53|twitter

  기독교인들의 생각과 하나님의교회 진리-예수의 생활과 환경: 2015년 미국 해외 선교 연구센터(OMSC)가 발표 통계 자료를 통해서 살펴봤을때 전 세계 73억 인구 중 65억 명이 신앙활동.. http://t.co/F2ukasXS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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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other 23:16|twitter

  [중부신문]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참여
  최종원 구미부시장,윤창욱경북도의회부의장, 구자근도의원,허복, 정하영,정근수,김정곤,윤영철, 윤종호,안주찬구미시의원등이 참여해 성도들을위로격려
  http://t.co/NuyCzXKm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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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other 23:35|twitter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어머니의 나라’를 찾다.미국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방문 요청이 쇄도하는가운데, 새롭게 넓은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계획 http://t.co/r4eU0cHv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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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other 23:45|twitter

  미국 시애틀 케빈켈리(22)"이순신, 정조와같은 한국역사 속 인물들은 성경의 인물들처럼 많은교훈-"정조의애민정신과효심을 본받고싶다"
  호주 애들레이드 오보일(41)한국문화에는 따뜻한사랑,겸손한마음이 배어있는것같다.http://t.co/Lgf7Z3kDGm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해외 방문단은 16개국 95개 지역교회에서 방문하여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62차로 해마다 많은 해외 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하고 성경을 배우고 본국에 돌아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힘써 전하고 있다.

 

이런 가르침은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잘 예언되어 있다.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받으실 영광중에서...


  이사야 60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5.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9.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미가서 4장에도 잘 예언되어 있듯이 말일(마지막 성령시대)에 많은 민족들(해외성도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기위해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시온으로 몰려올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을 안상홍님께서 건설해주시고 전 세계곳곳에서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는 성경이 말하는 가르침이기에 시온이라 할수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에 많은 민족들이 몰려와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기쁜소식을 전하고 있다.(미가서4:1,이사야51:3)


 

 

한국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흠뻑 매료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 일행으로 지난 13일 입국했다고 보도되었다.

 

이날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외국 손님들을 직접 영접한 경기관광공사 홍승표 사장은 "교회에서 유럽 등지의 많은 외국인들을 보내줘,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 위주였던 관광객이 다변화되고 경기 관광 진흥에 큰 도움이 되겠다"며 "내년은 한국 방문의 해이자 수원 방문의 해인데 앞으로 방한할 해외 성도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안보관광지 DMZ, 남한산성, 민속촌 등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전통에서 우러나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오전에는 수원화성박물관, 화성행궁, 오후에는 N서울타워, 광화문, 코엑스, 테헤란로, 판교테크노밸리 등을 돌아보며 한국의 전통과 발전상을 두루 체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