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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넘어가는 걱정없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베타22 2015. 5. 14. 23:16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귀중한 진리이다.

 

옛언약으로 세워주신 유월절

양을 잡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10가지 대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탈출받게 되어 가나안땅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구약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신약시대 새언약으로

새워주실 것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 즉 예언으로 보여주었던 것이다.

 

신약시대에는 새언약으로 하나님께서 성경의예언따라 이 땅에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이 땅에 오시게 되었다(렘31:31,고전5:7).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초림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유월절 양이 되어 우리의 목숨을 대속하시며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들의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셨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유월절 어린양이 되시며

우리에게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시고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을 생각하며 새언약유월절을 기념하여 소중히 지킬 때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될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성력1월14일저녁에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다른교회에서도 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유월절이라 칭하지도 않고 아무날에나 흉내를 하며 지킨다.

그렇다면 아무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될것인가?

오직 예수님께서 명하시고 약속주신 유월절날에  행하는것이 하나님의뜻이고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고 재앙에서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만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킨다고 할까?

그것은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를 통해서 유월절이 폐지되어 오늘날까지 많은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이 날을 지켜오고 있다.

 

실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킬때 많은 하나님의도움과 재앙으로 부터 보호받았음을 경험한

성도들의 시온의 향기가 넓게 퍼지고 있다.

 



어떤 재앙이 와도 넘길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