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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명예로운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 수상을 보도한 크리스챤신문

베타22 2015. 6. 19. 01:42

 

 

크리스챤신문- 기독교계, "동성애 축제 절대 안된다"라는 제목으로 헤드라인뉴스가 올라왔네요.

그런 가운데 2015년 6월 13일 날짜를 통한 신문 8페이지에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소식을 크게 보도하였다.

 

 

 

 

해상수산부는 하나님의교회가 다년간 국가와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대통령단체표창을 주었다. 

그동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태풍 및 해양 기름유출로 인한 피해 복구 해수욕장일대 정화운동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해왔다고 공적을 밝혔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대규모 국가 재난이 있었던 때마다 힘을 모았다. 

태안 앞 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 진도 등지의 태풍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및 구호활동

최근에는 전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한

무료급식자원봉사를 44일동안 700여명이 전개하며 그들의 아픔을 위로했바 있었다.

 

그래서 해양수산부 김영석 차관은 다음과 같이 인터뷰를 했다.

하나님의교회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 표창을 드린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진심어린 말씀으로 여러 성도들에게 힘을 주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묵묵히 실천 해왔던 봉사활동으로 각계의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도 하나님의교회가 실천하는 진심어린 봉사활동을 곱지 않은 모습으로 보고 있는 하피모단체가 있다.

그러나 비록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이해하거나 믿지 못한다고 하여 허위사실까지 꾸며대며

가정파탄이나 이혼조장, 폭력남편을 조장하는 하피모와 같은 단체는 각성했으면 한다.

 

하나님의교회뿐만 아니라 많은 종교단체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모두가 함께 이웃과 사회를

위해 힘쓸수 있는 순수한 종교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많은 단체가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서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순수진리인 3차7개절기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 주셔서 지키고 있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해변가 피해복구 봉사활동 장면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 수치를 하나님의교회는 받았다.

 

가장 명예로운 상 중에 상 단체표창상을 하나님의교회는 받았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2차례씩이나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상을 수여한바 있다 - 크리스챤신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