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없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를 당한 수해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해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 해 드리고 도움을 나누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국가적 재난이나 어려움에 처한 곳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며 봉사활동에 앞장 서 왔는데 이번 수해복구를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이 마음을 모아 앞장선 모습을 보니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설교 말씀과 같이 세상을 정화하는 일에 함께 한다는 것 만큼 보람된 일도 없으라 생각됩니다. 모두 힘내시고 빨리 복구 되어 일상으로 되돌아 갔으면 합니다. #전북권 신자들 수해복구 팔 걷어 지난 13일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집중호우와 섬진강 범람이라는 이중고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