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어르신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전도하며 나눈대화

 

 

오늘 전도를 하다가 한 어르신을 만나게 되었는데 오랫동안 장로교에 다시시는 분이셨다.

그런 어르신은 안식일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진리가 맞다고 인정하셨다.

안식일이 토요일이 맞고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다고 인정하셨다.

그런데 일요일예배가 AD321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고 나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안식일 토요일예배를 지키지 않고 일요일예배를 보기 시작했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셨다.

그래서 그 어르신에게 성경구절 두 소절을 보여드렸다.

 

 요한계시록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런 어르신은 위 구절을 보고 하나님 성경 말씀에서 어느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결단코 안되는 것이라고

같은 해석에 동의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나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고 본을 보여준 안식일과 유월절을 버리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켜선 안됩니다.이것은 사람의 계명이라 절대로 구원받지 못합니다"라고 말씀을 전하자

어르신은 그때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다른 개신교나 천주교를 다니는 사람들과 똑같은 대답이었다.

어르신 : 성경은 그렇다 하더라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지요.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지요

              라고 대답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전도인 :  다시 정말 예수님만 믿으면 진짜 다른것 필요없이 구원받을수 있습니까?

 3번을 물었지만 어르신은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확고하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정말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는지 확인해 볼까요?하며 성구를 한 말씀 살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교회 전도인 : 어르신 정말 예수님만 믿는다고 천국에 들어가는것 아니지요.

어른신: 그야 그렇지 불법을 행하면 안되지! 하면 다시 인정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전도인 : 그럼 불법이 뭔지 아십니까? 물었을때

어르신: 교회목사가 건축헌금 떼어 먹고 도망가는 목사나 성추행, 불륜,휑령등 사회물의를 일으키는 목사들 아닌가?

 

하나님의교회 전도인: 불법이란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을 가리키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 지키셨는데 하나님의 법이 아닌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X-max) 지키는 것.

예수님께서는 초막절 지키셨는데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람의계명으로 제정된 추수감사절 지키는것

예수님께서는 제 7일 안식일 지키셨는데 태양신의 날 일요일예배를 보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뿐아니라 십자가 숭배하거나, 부활절 계란을 먹는다거나, 여성이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보는것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불법인 가라지입니다.

라고 설명하니

어르신은 "어~ 교리가 좀 다르네" 하며 그 자리를 빨리 피해 가셨다.

가시며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교회에 많이 있느냐며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내심 부러워하셨다.

 

다른 어떤분들은 하나님의교회와 말도 섞지 말라는 소속교회목사로 부터 부탁인지 들을려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들의 죄악과 불법이 하나님말씀을 통해 거짓인지 들통 나는것을 두려워하여 눈과 귀를 닫고 다니는 분들도 많은데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르신께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꼭히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는 구원 받을 수 없음을 꼭 깨닫고 진리를 살펴보기를 소망하며 

안식일 예배를 보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진리의 등불이 있는곳에 어두움은 반드시 물러가게 되어 있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떠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깨닫고 참 구원자 성령과신부에게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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