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진리가 무엇인가?

대한독립만세 3.1절(국경일 삼일절)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함께하는 하늘독립역사

베타22 2016. 3. 1. 01:39


3월1일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 블로그에서 올라온 사진을 보니 삼일절이 실감난다.


3월1일은 어떤날로 알고있을까?

국경일 삼일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세겨 본다.


나라를 일제에게 빼앗기고 나라없는 서러움으로 핍박과 멸시와 학대를 받아왔던 선조들.


그 시대 참으로 일본의 식민통치에 많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나라없는 서러움을 당했던 조선이였다.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통치아래 비참하고 굴욕적으로 힘없던 대한 독립을 위해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조국의 열사들의 희생을 기르며

다시는 약소국이 아닌 강한 대한민국이 되어 세상을 선도하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삼일절!

조국 광복을 위하여 싸우다 순국한 애국선열들 희생의 날을 기념하며 추모하는 날.


조국 독립을 위해 애쓰고 힘썼던 선열들의 지난 역사는 오늘날 하늘 독립을 이루기 위해

진리의 광복을 외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종교암흑세기 동안 없어지고 사라졌던 모든 진리들을 다시 외치고 있다.

일제치아 당시 무단통치로 강제로 무력으로 통치했던 일제에게 저항했던 열사들

그러나 일제는 무단통치에서 1919년 3.1 운동이후 1920년대에는 문화통치로 바꾸게 되었다.

무자비한 폭력으로 진압했지만 이 3.1운동이 있은 후 조선인들에게 친화적인 통치를 펼치게 하였다. 

헌병경찰을 폐지하고 조선어교육을 허용해주고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같은 민족신문 창간을 허용하였지만

일본의 속내는 조선인들을 속이기 위한 기만통치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역사가 1900년전 역사에서도 있었다.

로마는 이스라엘 나라를 AD70년에 멸망시키고 무단통치를 하게되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들은 로마의 식민지하에 지배되어 철저하게 하나님을 믿어왔던

이스라엘 민족들은 탄압을 받게 되었다.

극심한 기독교 말살정책으로 기독교인들을 박해 했지만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정신은 더욱 빛나서 로마 전역에 위치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믿는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많아진 기독교인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포용하기 위해 AD313년 밀라노칙령을 통해서 기독교를 공인화 하였다.

그리고 태양신 미트라신을 섬겼던 그는 AD321년에 안식일을 대신 일요일휴업령을 내리고 존엄한 태양의날에 예배를 볼것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유월절을 폐지시켰다.

그래서 콘스탄티누스 이후 급격하게 기독교가 세속화되어 태양신교리로 바뀌게 되고 하나님의계명은  점점 찾아볼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땅에 다시 회복해 주신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7개의 절기를 모두 회복시켜주셔서 하늘 독립을 온 천하에 알리고 있다.


하늘 본향을 되찾는 진리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
 

매주 일곱째 날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켜야만 거룩함과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 뿐만이 아닌,"3차 7개 절기 =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림으로써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약속된 축복을 받게 된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시 50:4-5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제사(예배)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그대로의 절기를 지켜 행했을 때라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은 로마가톨릭에 의해 철처히 태양신교리로 바꿔어진 사람이 임의로 만든 절기이다.



◈ 하나님의 절기 ◈


하나님의 절기에는 주간 절기로 일곱째 날 안식일이 있다.

또 해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로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는데

이 일곱 가지의 절기가 3차로 나뉘어 조직되어 있으며, 이를 통틀어 ‘3차의 7개 절기’라 부른다.(레 23장)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의 행적에서 비롯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시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다.
 

출애굽 당시부터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모세의 행적은 각 절기의 유래가 되었는데,

이는 장차 구원자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악 세상에서 해방시켜 하늘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기까지 행하실 구원의 역사를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히 3:2-6).
 
구약시대에는 절기의 규례에 따라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을 제물로 취하여 그 피로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영적 제사인 새 언약의 절기를 세워주신 신약시대부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로써 안상홍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성경대로 절기를 지키고 있.(요 4:24)

진리가 온 세상에 알려지기 위해 하늘독립을 위해 광복의 그날까지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담대히 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