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인류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로 오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라는 것은 인류가 받드시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가 주고 있다고 하니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그래서 다음 JONAS님도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 주의깊게 설명하고 있었다.
성령은 누구나 다 알수 있다.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를 아는 분이라면 아버지하나님임을 근방 알게된다.
그런데 신부는 누구일가?
며칠전 만난 장로교를 다니던 청년은 철저하게 쇠뇌되었는지 신부는 성도들임을 주장하며
막무가네식으로 주장하고 자리를 뜨며성경을 똑바로 해석해야한다고 충고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는 신부에 대해 성경해석하지 않고 구절만에 나와있는 그대로를 말한다.
신부는 성경이 바로 하늘예루살렘이요.
우리어머니라 증거하고 있다.
더이상 어머니하나님을 알라 하지 않는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린자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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