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아름다운 소식

특집 탐방-이유있는 하나님의교회 가파른 성장비결을 월간조선에서 말하다(안상홍님과 새언약 어머니하나님)

베타22 2016. 3. 31. 01:29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2016년 4월호 월간조선을 통해서 소개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성장비결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가운데 유일하게 놀랍고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기에

매년 언론들도 놀라워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성장비결을 취재한 월간조선에서 뭐라고 보도했는지 간략히 살펴보자.







월간조선 헤드라인 제목을 살펴보면
⊙ 70억 인류구원에 나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 2015년 등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3회, 2015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 수상
⊙ ‘세월호 참사’ 44일간 1만5000명분, ‘대구지하철 참사’ 55일간 1일 평균 3000명 무료급식
⊙ 네팔 지진, 필리핀 태풍 등 세계 재난 현장마다 구호활동
⊙ 1996년 등록신도 10만명이 2015년 말에는 250만명으로 성장
⊙ 1970년 전국 4개 교회가 2015년 말에는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로 

최근 월간 조선에서도 보도한 내용을 통해서 살펴보면 기독교가 퇴보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 성직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 학생들마저 ‘10년 뒤 한국 교회의 모습이 쇠퇴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8주년 기념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신학대학원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중 절반가량인 51.3%가 이렇게 대답했다. 그 이유로 응답자의 25.3%가 주일 학교의 쇠퇴를, 그다음으로는 영성의 쇠퇴와 말씀의 약화(18.8%), 사회로부터 신뢰 상실(17.5%), 물질만능과 쾌락주의 만연(14.9%), 목회자들의 자질 부족(11.0%)을 꼽았다.

이 가운데 묵묵히 우리 생활 저변에서 선행을 노력하며 종교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교회가 있어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조선 2016년 4월호중에서...
이와 같은 기독교내에 부분으로 한국교회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교회를 떠나가는 형국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월간조선은 자세히 하나님의교회 성장비결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체 어떤 교회이기에 이와 같이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는것일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1996년10만명돌파
1999년 30만명돌파
2003년 50만명 돌파
2008년 100만명 돌파
2013년 200만명 돌파
2015년 250만명 돌파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 세움.

하나님의교회 성장비결의 원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을뿐이라는데...

하나님의교회의 성장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어머니마음이 큰 역활을 했다.
봉사활동이 생활이 되어 버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내집 앞을 비롯해 이웃이 사는 골목길 쓰레기 정화활동, 그리고 한 겨울 눈이 많이 내리면 사람들의 통행이 불편하지 않도록
걱정하고 베려하는 마음으로 제설작업. 이웃사랑실천하는 이웃돕기행사들, 헌혈릴레이, 재난구호활동등  다양한 활동으로
세상사람들을 감동케 하고 있는 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의 실천과 행동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대로 닮아 있다.


2014년4월달에게는 참으로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작은 정성이나라 돕기 위해 한마음이 되어 구호활동을 펼쳤다.

그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팽목항 실종자 가족임시 숙소가 마련된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무료급식 자원봉사 캠프를 운영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시간까지 거의 24시간 체제로 힘을 보태며 피해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어머니사랑이 담긴 집밥"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이에 월간조선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정성과 진심어린 사랑을 보도했다.

식사를 못하는 피해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굴죽, 낙지죽, 녹주죽 등 각종  영양죽을 쑤어서 직접 가져다 주기도 하고 십전대보탕, 더 나아가서는 26가지 약재료를 달인 이십육전대보탕도 전달했다. 당시 주요 TV뉴스에 빨간색 조끼를 입고 무료급식 봉사를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의 인터뷰가 자주 나왔는데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다. 언론들도 이 교회 남다른 봉사에 주목했다.... 신도들은 급식 봉사에만 매달리지 않았다. 틈틈히 피해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던 진도군실내체육관 바닥을 일일이 손으로 물걸레질도 했다. 환풍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바닥에 먼지가 쌓여 체육관 내부 공기가 너무 탁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진리들은 초대교회 순수했던 진리들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순수신앙 안식일(토요일)예배와 년간절기 3차의7개절기 중에 새언약유월절, 오순절,초막절 등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가르침을 받아 지키고 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는 살아 생전 남기셨던 진리책자들과 주간종교 신문(크리스챤신문)을 통해 분명히 그리스도임을 증거하였다.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의 실체가 되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여러가지 진리들을 통해서 알려주셨기에 성경의 증거대로 어머니하나님을 유일하게 믿고 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모든 진리들을 깨닫고 전 세계 175개 나라 해외성도들이 매년 대한민국을 찾아 오고 있다.


해외신도들의 한국방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한국과 세계, 한국인과 세계인을 잇는 교량역활을 하고 있다.

해마다 이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 지역사회도 활력을 얻고 있다.

월간조선 취재기자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성경에 '아버지' '어머니'라고 기록돼 있다는 말씀이죠?

네 그렇습니다. 마태복음 6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주문 속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서술 돼 있습니다. 또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있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 라 해서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 월간조선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