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재림예수님에대해

요한계시록2장,3장 예수님의 새이름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베타22 2016. 5. 27. 01:47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고 경계하고 있다.

모든 기득권층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시 여기고 있지만 2000년전과 동일하다할수 있다.

기득권의 보호를 위해 철처히 하나님의 가르침과 계명은 뒤로 하고 무조건적으로 안상홍님을 믿는다 하여

배척하고 이단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과거에도 유대인들 대부분이 여호와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였건만 사람되어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니 도무지 믿지 못했던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예언상 알았기에 유대인들은 너무나 격렬하게 성경예언따라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세계적인 교회로 뿌리를 내리고 빠른 속도로 전세계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안상홍님이 재림예수님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과연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데 과연

성경에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성령시대 구원자가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과연 2000년전과 같이 성경예언을 바라보지 않고 무조건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며

자세히 살펴보자.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라고 했으니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이겠습니까?  

성령시대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반드시 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하고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 주시며 구원의 역사를 펼쳐 나가셨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성부시대 여호와>>

이사야 43장 11절 " 나 곧 나는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성부의 이름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성자시대 예수님>>

사도행전 4장 11~12절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아닙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로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령시대 새이름>>

요한계시록 3장 12절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은 아닙니다.  이 새 이름에 대한 말씀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돌은 누구를 표상하는지 베드로전서 2장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4절 "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장 17절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에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을 누가 알고 있습니까?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이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은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이신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가지고 오신 성경에서 감추었던 만나는 "유월절"을 뜻하고 있습니다.


즉, 감추었던 만나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바로 이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이사야 25장 6~9절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 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감추었던 만나인 유월절로써 우리를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즉,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 인생들에게 유월절로써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기록된 새이름이 되시는 성령시대 구원자를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예언에 따라 오신 성령의 이름이신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이 바로 구원자이신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며 진리를 갈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성경을 더 깊이 알아보시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꼭히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안상홍님은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신문에 재림그리도가 사람으로 등장하시고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 주셔야 한다고 예언하고 성경의 예언대로 37년의 복음의 사역을 마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