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하나님의교회 새언약절기

No 브레이크 하나님의교회와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안상홍님

베타22 2019. 3. 25. 00:24

최근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있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전하는 성경에 기록된 진리들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언론에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


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많은 종교단체에서 이단이라 말하는데 하나님의교회 진리가 성경을통해서 증거되고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진리는 다수가 선택한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 등 성경의 없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한 새언약유월절이 등장하고 그 의미를 잘 설명하고 보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절대 이단이 될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보도는 이제는 No 브레이크!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언론사의 보도는 더이상 막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것은 오직 성경을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식일,새언약유월절,초막절, 모두가 새언약의 절기들이다.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만찬으로 알려진 것처럼 떡과 포도주를 두고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을 베푸는 장면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지키셨던 유월절을 가치없게 생각하고 행위로 치부하기도 한다.

그것은 크게 잘못된 가르침이요,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게 하기 위한 훼방인것이다.


  누가복음 22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누가복음에 기록된 말씀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위의 장면을 가지고 교파마다 서로다른 주장을 하며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새언약유월절을 부정하기까지 하며 유월절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성경기록된 내용그대로 작성해 보았다.


한번 직접 보고 판단해 보았으면 한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서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허락하셨건만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될 것이라는 다니엘7장의 예언에 따라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 유월절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만이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지켜오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전승해서 전 세계 175개국에서 지키고 있다.




 유대인에게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이었다. 예수는 이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자신의 ‘몸’과 ‘피’라 하고,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라”고 말한다. 인류의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친히 살이 찢기고 피 흘릴 것을 계획하고, 대속(代贖, 남의 죄를 대신하여 받음)의 공로를 자녀들이 덧입을 수 있도록 언약을 세웠던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이러한 유월절을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다. ...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

구약성경 출애굽기를 보면 애굽(이집트)으로 끌려가 4백여 년간 노예로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의 명을 지켜, 사람과 생축을 막론하고 장자(長子)를 멸하는 대재앙에서 구원받고 해방됐다는 구절이 나온다. 당시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유대력(성력) 1월 14일 저녁, 흠 없고 1년 된 어린양을 잡아 고기는 먹고 그 피를 집마다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성경에는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돼 있다.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됐다고 한다. 유월절의 기원이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쓴다.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즉 재앙이 ‘넘어서 지나간다’는 뜻이다. ...분열왕국 시대에도 유월절을 지켜 재앙이 넘어간 역사가 기록돼 있다. 남 유다의 히스기야왕은 즉위 후 종교개혁을 단행해 우상을 멸하고 ...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지키게 했다... 앗수르(아시리아)는 북 이스라엘 왕국을 침공해 3년 만에 수도 사마리아를 함락해 복속했다. 내친김에 남 유다까지 넘본 아시리아는 히스기야왕 14년에 마침내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으나 하루아침에 상황은 역전됐다. 아시리아 군사 18만5천명이 밤새 전멸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출애굽 당시처럼 유월절을 지킨 이들에게는 재앙이 넘어가고, 유월절을 무시한 이들은 재앙을 피하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새 언약’이 됐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날이 이르면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하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아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예언대로 예수라는 이름의 구원자로 등장해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웠다는 것. 하지만 도시대까지 지켜졌던 유월절은 A.D.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이 때문에 오늘날까지 1천6백여 년 동안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출처: 여성동아 보도중에서...





우리들은 성경을 근거로 하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약속에 참여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