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하나님의교회 새언약절기

♤대체! 하나님의교회가 전도하는 새언약유월절은 뭐~시길래?

베타22 2019. 4. 3. 22:28

요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소식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한다는 유월절 소식에 대해 길을 가다보면 많은 분들이 지나쳐 가기도 하는데요.


얼마나 중요한 소식이길래 하나님의교회가 열정적으로 전도를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만합니다.


오늘날 수없이 많은 종파가 있지만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종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하피모도 반대하는 유월절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하나님의교회 만이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켰던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고 전승해서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의 기원을 보면 이집트(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4백여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해방되었던 것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게 되므로 장자의 재앙을 면했던 역사가 있지요.  

그래서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갔던 역사와 같이 뜻 자체가 "재앙이 넘어가다=Passover"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의 의미와 기원



◈ 유월절의 의미와 유월절을 지켰던 역사와 결과

유월절은 출애굽기 시대 뿐만 아니라 분열왕국시대에도 유월절을 지켰던 결과 남유다는 보호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을 믿었지만 북이스라엘은 유월절을 거부하고 지키지 않았으므로 앗수르에 의해 멸망받았던 역사에 대해 동아일보기사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네요.


유월절이 구약의 율법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유월절을 세우며 신약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야하는 유월절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곧 죄를 씻음 받는 길이라 여기며,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이자 유언인 유월절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기록을 발견할수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1:23~26).


유월절은 예수그리스의 등장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새언약'이 되었는데요.

에레미야 31장31절 예언대로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아서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 될것이라는 예언에 따라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제자들은 소중히 지켜내려온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곳곳에 유월절을 지키고 전파하는 이유


동아일보 보도기사처럼 유월절을 지킬때 출애굽 때나 히스기야 당시를 통해서 지켰을때 개인의 생명뿐아니라 국가의 운명까지 보호받았다던 역사가 무엇을 말할까요?

마지막 성령시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백성들이 마지막 최후의 재앙을 넘기를 수 있는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계7:1~3)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에 의해 성력 1월14일 저녁에 전 세계에서 유월절대성회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열심히 전도하는 목적은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을 받고

모두가 천국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아일보에 보도 된 대로 사도시대까지 전승해서 지켜져 내려오던 새언약유월절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주관한 로마콘스탄티누스가 폐지시켜서 1600년동안 지켜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궁색한 변명만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키고 전파했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엄청난 대항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빼버리고 없애는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라 성경은 경고 하고 있습니다(단7:25,계22:18~19,마7장21~23)

  

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 예언성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는 새언약유월절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을 마치고 여리고에 들어가기전 지켰던 3번째 유월절은 복음시대 마지막하나님의 자녀들이 반드시 지키고 들어갈 수 있는 역사임을 믿고서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73만명이 다녀간 아버지 어머니글과 사진전 전시회도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보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