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를 찾아 신앙과 믿음에 대해서...(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며 믿음과 신앙에 대해서...

얼마전 TV를 통해서 중세 십자군 전쟁이야기를 들었다.

십자군 전쟁으로 인해서 수차례 전쟁이 있었고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서

종교적인 목적으로 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시켰던 전쟁사 이야기듣고 

참을 수 없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중세시대 그들의 행위를 어떻게 판단하고 성경에 기록해 두셨는지 살펴야할것이다.

십자군이라는 명목하래 이슬람교들뿐만 아니라 무고한 그리스도인들까지 무잡이로 학살시켰던 역사

그들도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었지만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잘못된 철학과 신앙으로 

인간의 욕망에 빠져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시켰던 것이다.

골로새서 2:8

개역한글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공동번역 여러분은 헛된 철학의 속임수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세속의 원리를 기초로 인간이 만들어서 전해 준 것이지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 것은 아닙니다. 

  새번역 누가 철학이나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노획물로 삼을까 조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라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그들은 목적에는 하나님의 일이였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결국 그들의 목적은 재물에 대한 탐욕이였다. 

지난 역사는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믿음만을 강조하는 교회들로 전 세계에 가득하다.

그리고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원리에 의해 교회내로 가득히 이방사상(태양신교리)과 

철학사상(교부철학,스콜라철학 등)이 들어와있다.

그리고 잘못된 길로 수없이 많은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멸망시키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이야기에는 행함과 실천은 대수롭게 생각지 않고 

"오직 주 예수만을 믿으라" 외치고 있다. 

또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외치고 있다.

또한 서슴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다른신을 쫒고 성경과는 다른 삶을 찾아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라고 하는 일부교회지도자와 신자들중에는 보기 민망할 정도의 모습들로 하는것을 쉽게보게 된다.

그러나 성경은 올바른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본보여 주신 계명과 법을 순종할때 구원이 주어짐을 알려주고 있다.

기독교인이라면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세기고 겸손과 섬김으로

죄사함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그리스도께서 고난과 희생의 길과 본보여주신 모든길을 따르는 

신앙의 본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성도들은 항상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려고 노력한다.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신 성경의 기록된 말씀을 중시하고

신앙의 메뉴얼 성경으로 새언약유월절을 따라 지키고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교회다.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중요한 진리이다.

하나님의교회는 두번째 나타나시라라는 예언대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신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