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하나님의교회 특별한 선물~ 가족을 위한 나의 변화와 노력

베타22 2020. 6. 9. 00:57

다육이에서 핀 꽃

가족을 위한 나의 변화와 노력- 하나님의교회 뜻별한 선물이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기 전 그동안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하고 불확실한 길로 인생길을 걸었던 것 같다. 마치 터널처럼....

모든 것들이 만족되지 않았고 많은 것을 갖추어 나갔지만 항상 내일이 불안하고 미래가 불안한 마음이였다.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친구들 그리고 직장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불안함의 연속이었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의 두려움이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이유가 바로 IMF로 인한 다니던 회사 실직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내일 일을 모르는 인생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미뤄왔던 진리를 듣게 되었고 진리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진솔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경험하지 않고 선입견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미래 운명이었기에 기회 시간을 만들어 천천히 들려주는 것을 살펴보며 객관적인 입장으로 진리를 들어보고 살펴보았다.

성경이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사실과 증거를 통해서 발뺌할 수 없는 증거는 넘쳐났고 하나님이 계심도 성경이 증거 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하나님 또한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나의 인생은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엄청난 확신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길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기쁨과 즐거운 삶의 길이였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항상 느꼈다.

겸손한 마음을 갖으려 노력했고 나 보다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을 더 갖게 되었다.

그러나 가족을 대하는 마음과 노력은 조금 더디기도 했고 연단의 과정이 필요했던 것 같다. 항상 편한 가족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신앙의 길을 통해서 나를 낮추고 가족 간의 대화와 화목한 가정을 위한 시간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나를 위로하고 신앙의 동반자이자 항상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너무도 고맙고 항상 소중함을 느껴본다.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 간에 섭섭한 마음도 들기도 했고 내 마음을 연단하는 도구임을 깨닫기도 했다. 이제는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영혼의 가족임을 느껴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가까이 가족을 주시고 가족들을 통해서 믿음의 성장을 이뤄주시는 깊은 사랑을 깨달아 본다.  

 

행복은 물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가장 기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행복한 가정을 위한 좋은 교훈들이 많이 있다.

가족 간에 따뜻한 사랑을 위한 노력을 위해 오늘도 한 말씀 읽고 삶의 변화를 위해 조금씩 걸어본다! 

 

창가를 보며...

가족을 자신의 뜻대로 바꾸려는 것도 욕심이다
가족을 바꿀 수 있을까? 다른 사람으로 교체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시키거나, 내가 바라는 삶을 살게 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시도는 무의미한 일이다. 사람은 저마다 취향도, 습관도, 말투도 다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사람의 기질은 아주 어릴 때부터 형성된다. 어쩌면 처음부터 이미 갖고 태어났을 수도 있다. 그런 사람을 내 취향에 맞게 변화시키려는 시도는 욕심이며, 이러한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갈등만 커지게 된다.


자녀의 의견은 들어보지 않고 자녀에게 일방적으로 과도한 교육을 시킨다거나, 부모의 뜻대로 고분고분 따라주기만을 바라며 자녀가 결정해야 할 일들까지 통제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이러한 부모의 욕심은 오히려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 나아가 부모의 욕심이 다 큰 자녀의 혼사까지 막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기준과 조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자녀의 인생은 자녀가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부모는 조력자의 역할에만 충실하면 된다. 아이에게도 늘 그 점을 강조하며 책임감을 실어주는 것이 아이를 도와주는 일이다.

남편과 아내 역시 상대가 자신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다고 미워하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자. 속된 말로 “내가 그땐 콩깍지가 씌었지!”라는 한탄이 나오더라도 후회하고 자책하기보다 사랑과 배려의 눈으로 바라보려 애쓴다면 상대방의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누구나 이상적인 가족을 꿈꾼다. 자상한 아버지, 현모양처인 어머니, 부모님께 효도하고 우애 있게 지내는 자녀들, 싹싹한 며느리, 듬직한 사위….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듯 가족 구성원 모두가 내 마음에 쏙 들 수만은 없다. 가족은 쇼핑하듯 비교하고 따지며 고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혈연과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다. 그렇기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서로 인정하고 이해해주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일만큼 더 큰 행복이 있을까. 가장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은 존재는 단연 가족일 것이다. 그렇게 소중한 가족을 내 뜻대로 바꾸려고만 하지 말고,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함께 힘을 합쳐 험난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는 열정을 가지자.


‘행복은 들판에 핀 꽃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꽃을 꺾어 손에 움켜쥐는 것을 행복이라 여긴다. 그래서 행복은 붙들자마자 시들기 시작한다’고 누군가 말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들판에 핀 꽃을 꺾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 향기를 함께 나눌 사람이 있음을 족하게 여긴다면 마음속에서는 더욱 아름다운 꽃이 피어날 것이다. 행복이라는, 시들지 않는 꽃이.

출처: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서...일부 중에서...

 

 

 

Remove Greed, You’ll Be Filled With Happiness -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On the New Year’s Day, people give all different answers about their wishes for the New Year, but their ultimate wish is all the same: It is to live a happy life. The criteria of happiness vary depending on people. Some people think they can be happy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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