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신 탄생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크리스마스는 4세기경에 생겨진 로마 가토릭의 작품이다.
월래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지만 로마제국에서 태양신을 섬기며
태양신 탄생일이 기독교와 혼합되어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것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 종교사상을 받아 들어 교회 내에서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진리와 진실을 알기를 원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다.
크리스마의 기원
AD 354년 예수님이 십자가 운명 이후 300년이 지난 이후 생기게 되어 지켜져 내려오고 있다.
사도시대에는 크리스마스를 지킨 역사가 없다.
성경 어디에도 크리스마스(성탄절)을 기념하여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람의 계명을 철저히 배척하고 지키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 순수 진리만을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진리는 구약의 율법이 아닌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보이신 새 언약 진리입니다.
오늘날 율법은 폐지되어 아무것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부활절등 성경에 가르침에서 비롯되지 않은 율법을 지키면서 새언약인 그리스도의 율법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들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얼마나
무지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우리 구원을 위해 전파했던 복된 소식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서 죄사함의 약속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모두가 됩시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http://blog.daum.net/wawa009/310
무관심한 기독교인-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계명?
주님을 외치고 외치지만 자신이 소속된 신앙이 누구의 계명아래 있는지 구분 해 본적이 있는가요? 창세기에는 우리가 구원에 나가기 위한 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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