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나의신앙관

하나님의교회 성도 마음가꾸기- 생명의 온도, 36.5℃

베타22 2020. 10. 26. 00:24

하나님의교회 성도 마음가꾸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다 보면 여러가지 시험과 어려움이 도래하기도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가꾸며 오늘 마음 가꾸기 코너를 통해서

우리 마음을 다듬어 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생명의 온도, 36.5℃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입니다. 이는 신진대사, 면역력, 소화와 흡수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효소의 활동과 혈액순환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온도입니다.


체온이 1℃만 낮아져도 체내 효소 활동이 감소하므로 면역력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고, 체온이 34℃가 되면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말이 어눌해지며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게 됩니다. 33℃로 떨어지면 근육이 굳고 환각 상태가 되며, 30℃에서는 의식이 흐려지고, 28℃가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되지요. 이렇듯 체온이 생명과 깊은 연관이 있기에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항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열 손실을 막으려 혈관을 수축시키고, 몸을 부르르 떨거나 윗니와 아랫니를 서로 부딪쳐 열을 내는 반면,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배출하여 열을 식힙니다.

일 년 365일, 36.5℃의 체온만 잘 유지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하지요. 이는 늘 따뜻한 체온처럼 마음도 항상 온기를 품으라는 우리 몸의 신호가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마음가꾸기 중에서..

 

Temperature of Life, 36.5℃ -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Normal body temperature is 36.5℃ [97.7℉]. In this temperature, blood circulation and enzymes activities that are crucial for the support of life such as metabolism, immunity, digestion, and absorption which are the most active. If the temperature d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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