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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Elohim 엘로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원더풀!!

베타22 2013. 4. 17. 00:51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부정하고자 결국 성경의 증거까지도 부정하고마는 잘못을 저지르고 만다. 하나님의교회가 오늘날의 성장을 이루고 전세계가 어머니하나님을 찾는 이유도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순종하고 믿고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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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6절의 ‘엘로힘’이라는 하나님의 복수형 명사는 그 형상대로 지어진 남자와 여자를 통해 볼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엘로힘’은 형태는 복수형이지만, 단수 동사를 취했기 때문에 단수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가장 첫 구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태초에 하나님이)에서 ‘바라’는 3인칭 단수 동사이며 만약 엘로힘이 복수를 뜻한 단어라면, 복수 동사인 ‘바루’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복수형인 ‘엘로힘’을 사용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단수가 아닌 복수형태를 사용한 ‘장엄복수’이며 따라서 ‘엘로힘’이 하나님을 나타낼 때는 비록 형태는 복수형을 사용하였어도 모두 단수 동사를 취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들 주장대로 ‘엘로힘’은 하나님의 장엄함을 나타내기 위해 형태만 복수형을 사용하였을 뿐 의미는 단수일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여기서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만약 그들 주장대로 ‘하나님’은 장엄복수형일 뿐 사실은 단수라면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를 사용하셔야 한다. 그런데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를 사용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라는 대명사는 ‘엘로힘’이 단수가 아니라 ‘복수’라는 증거다.

 

그리고 ‘엘로힘’이 ‘하나님’을 뜻할 때는 단수 동사만 취했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엘로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복수동사 사용) (창세기 35:7)

 

위 구절에서 하나님은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을 사용하고 나타나셨다는 동사도 복수형인 ‘니그루’를 사용하였다. 즉, 히브리어 엘로힘은 단수, 복수 동사를 혼용하여 사용하였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엘로힘'은 장엄복수로서 사실은 단수일 뿐이라는 주장은 살펴 본 바와 같이 잘못된 주장이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엘로힘’은 형태도 복수며 의미도 복수인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어다.

 

 

 

 

 전세계가 성경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하여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고 있다. 성지(聖地)란 특정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장소, 종교의 발상지나 종교적인 유적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기독교의 성지는 예루살렘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까닭은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전 세계 150개국 1800곳의 해외 교회에서는 해마다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성지 순례를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 대부분은 진리를 접하기 전엔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진리를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한국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다.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왔다.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 그리고 그동안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 에리커(헝가리, 변호사)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신 것은 당연하다. 미국에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어거스트(미국, 항공우주연구원)

 

“그리스는 음식이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 요안니스(그리스, 전문요리사)

 

“진리를 받고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로라(미국, FBI 특수수사관)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호르헤 안토니오(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해외 성도들은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며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이들이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뭐겠는가. 이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며 한국을 순례한 해외 성도들은 서슴없이 말한다. 한국은 ‘제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그리고 외친다.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나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출처 : 하늘동화
글쓴이 : 보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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