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의교회와 사람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 곳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성령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하나님의 참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를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와 사람의교회

근래들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곳, 이 교회라는 곳이 교인수가 없어서 또는 운영 적자등 여러가지 이유로 문을 닫는 경우가 속출한다고 합니다. 한해에만 수천곳의 교회가 문을 닫는다니 이 같은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과학이 발달하여? 또는 삶이 풍요로워져서 일까요? 이 모두 아닙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하나님의 존재는 더욱 확실히 증거 되었고 경제 발전으로 많은 나라 들이 크게 성장하였으나 보이지 않는 경제 빈곤층은 더욱 늘어난 상태 입니다.

자신이 힘들수록 더욱 신을 찾는 사람의 본능으로 본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 나야 할텐데 많은 교회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문을 닫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이런 교회들이 어려운 실정 속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성전건축을 통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날로 번창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날로 문을 닫는 세상의 교회들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아닌 사람만이 있는 곳인지를 알려 주는 결과라 할수 있습니다.

 

행20:28【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 사시고 그 교회를 양육 하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희생을 치르고 사신교회를 우리가 사는 세상적인 이유로 무너 뜨릴수 있을까요??

 

행5:38~39【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초대교회가 그랬듯 (행2:1)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비록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하나님에게서 났기에 결코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반면 성경은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라 할찌라도 바벨론 교회는 반드시 무너 진다 하였습니다(계18:1).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1948년도에 침례를 받으심으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64년 첫 교회를 시작으로 불과 50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전 세계 150여 개 국가 2200여 개 교회가 설립 되었고 등록성도만 175만명에 달합니다. (2012년 5월 기준)

성경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무너 뜨릴수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사 바로가기 : http://welcome.watv.org/history/history02.html

 

 

이와 반대로 하루가 멀다하고 문을 닫는 오랜 기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득권 교회들은 어떻습니까? 역사와 전통 그리고 교인수가 많다 자부하는 교회들도 근래 문닫는 곳이 속출 합니다. 그런 교회들은 왜 무너 지는 걸까요??

 

히12: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축복을 받고자 눈물을 흘려도 하나님에게 오히려 버린 바 되어 회개 할 기회 조차 하나님께서 주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과연 저 라는 자는 누구이기에 그런 결과를 낳을까요?

 

히12: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약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마15:7【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영적인 음행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신을 섬기기에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는 것이구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을 포함한 3차의 7개 절기를 지켜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교회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은 외면한채 주일 성수,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추수 감사절, 맥추 감사절등 성경에 전혀 근거 하지 않은 것을 행하고 있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음행을 행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기에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일점 일획도 변함 없이 이루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제 뼛속까지 사람이 세운 교회에 자신의 영혼을 맡겨두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고 친히 양육하여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영혼의 구원과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아름다운 바다

글쓴이 : 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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