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의 고백 중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진리가 세상에서 가르치는 진리와는 전혀다르다!
전도를 하다보니 한 어르신이 성남분당에서 큰 교회를 다니다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떠나셨던 슬픈사연을 듣게 되었다.
성남 분당에 아주 큰 교회중에 하나였는데 교회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하지는 않고
단상에서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하며 "누구는 안돼?" "어떤 정치인은 대통령의 후보로 부적합하다"는 둥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신성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개인적인 사상을 전하다가 결국 신고로 인하여 구속되었던 사건을 보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던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아팠다.
진정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쳐야 할 성전에서 결국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하는 역활을
했으니 참으로 안따가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떠나서 사람의가르침과 사람의 계명을 전하다 보니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고
권력과 돈을 쫓아가는 모임으로 변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성경 하나님 말씀가운데서 더하거나 빼지 않고 지키는 교회로
넓게 알려지며 전 세계로 뻗어가는 비결이 되었다.
이런 진리는 소문에 소문을 거듭하여 교회 성장이 기하 급수적 늘어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매년 성도의 수가 놀랍게 증가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전통과 유전을 따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모든 규례는 성경의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교리와 전통과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일요일예배 VS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예배(일곱째날 창조주의기념일)
크리스마스예배 VS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성력1월14일저녁)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 VS 하나님의교회는 우상을 세우지 않습니다(그리스도를 전파)
지난 보도 내용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고 있는 진리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한 기사내용이 있어 첨부합니다.
사람의 힘에 의해 하나님의 가르침이 역사속에 폐지되었던 유월절이 다시 회복되어서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Twitter(트위터) 같이 여기저기서 지져귀며 전하는 진리의 소식은 참과 거짓을 분별케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한 감동을 전세계에 전하고 있다 !
유월절 사랑 나눔, 전 세계 사랑의 ‘나비효과’ 일으켜
거리정화활동에 나선 네팔(상)과 남아프리카공화국(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뉴스한국)
한국을 비롯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3월 한달간 전 세계 동시에 진행한 지구 환경정화운동과 헌혈릴레이가 국내외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끝났다.
나비의 날개 짓 같은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키는 ‘나비효과’처럼 국내에서만 활발하게 진행되던 하나님의 교회 이웃사랑 실천이 최근 몇 년 새 해외에까지 파급효과가 미쳐 해마다 참여 국가와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을 시발점으로 전 세계에서 국가와 인종, 언어, 문화를 뛰어 넘는 사랑을 실천하고,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사랑의 한류’가 전파되고 있는 것.
특히, 개인주의가 팽배한 해외에서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이웃사랑을 펼치는 모습은 상당히 낯선 풍경이기 때문에 TV, 라디오, 신문 등 각종 현지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미국, 영국, 아일랜드, 말라위, 멕시코, 브라질, 필리핀, 뉴질랜드.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라오스, 페루, 파나마, 캄보디아, 네팔, 독일, 몽골, 남아공, 우루과이, 러시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호주 등 세계 각지의 약 160개 언론에서 이번 선행 릴레이에 대해 보도하며 관심을 표명했다.
해외 언론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과 헌혈릴레이 모습.(@뉴스한국)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쇄락해가고 있는 요즘의 분위기와 반대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1,000명 이상의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이들은 안상홍님이 복음을 처음 시작한 한국을 ‘복음의 성지’로 여기고 있어, 교회에 입교한 순간부터 한국방문을 소망으로 삼는다. 같은 이유로 한국에서 하는 모든 일이 현지에서도 똑같이 실행되기를 원한다. 이웃사랑 실천이 해외에서 동일하게 진행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영향이 크다.
해외 성도들의 열성적인 이웃사랑 활동은 뜻밖의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난 2011년에는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중 최고상에 해당하는 '라이프타임상'을 수상한 것.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지난 2002년 조지 부시 대통령의 지시로 만들어진 '봉사와 시민참여에 관한 대통령위원회'가 제정한 수상제도다. 이 상을 받기 위해서는 등록 인증기관으로부터 봉사 시간을 인정받아야 하며, 그 시간에 따라 동상, 은상, 금상을 주고, 특별히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동상, 은상, 금상을 포함한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한다.
특히, '라이프타임상'의 경우 명칭 그대로 '평생 동안' 타인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것이어서 관련 분야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또 오랜 기간 꾸준히 봉사한 공로가 인정됐을 때 주어지는 만큼 한 해 동안 봉사한 결과로만 수상하는 금은동상에 비해 수상자가 드물다.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이 상을 수상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전 세계를 넘나드는 이웃사랑은 유엔에도 이미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아미르 도살 유엔 파트너십사무국(UNOP) 사무국장은 아이티 돕기 성금 기탁을 위해 유엔을 방문한 김주철 총회장에게 먼저 만남을 청한 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파트너십을 제안한 바 있다. 또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직원들은 교회 소개 영상 시청 후 "모든 성도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선한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면서 전 세계적인 이웃사랑 활동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유엔이 하나님의 교회 활동에 주목하는 이유는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가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문화 때문이기도 하다.
헌혈릴레이에 참가한 해외 성도들.(@뉴스한국)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해외에 있는 일반적인 교회의 경우 같은 인종, 언어, 문화권끼리 연합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국가와 인종,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져 연합하고 있다. 이것이 기존 교회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이다”면서 전 세계를 ‘평화적으로’ 연합시키고자 하는 유엔이 하나님의 교회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웃사랑 실천 통해 ‘유월절’ 참 의미 전하고파”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 세계 150개 국 2,200개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등록성도만 163만 명에 이른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반 한 선교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반 개신교와 달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믿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일요일 대신 안식일을 지키고, 다른 교회에서는 지키지 않는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여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지킨다. 또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것 등도 차별점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특히 중요시 하는 절기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이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당시 지킨 이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 제자들과 함께 지키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한 절기로 알려주고 있다.
교회 역사를 통해 살펴보면 이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됐으며,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지키고 있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초대교회 당시에는 지켰지만 325년 폐지된 이후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세상에는 더 이상 생명이 전해지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그런데 1948년 예언 따라 오신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셨고, 생명의 씨앗이 다시 전 세계에 뿌려지고 있다"면서 전 세계에 있는 성도들이 환경정화활동, 헌혈 등을 통해 유월절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악성 루머를 퍼트리거나 시한부종말론을 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급성장을 시기하며 질투하는 세력들이 악성루머와 협박문자와 성도를 강제적으로 강금하고 가정을 파탄을 유도하여 벌금형까지 받았던 사례가 법정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신문 기사 내용과 같이 지역사회 발전과 꿈과 희망을 나누는 교회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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