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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십자가 (유래) ( 하하 안녕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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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닷컴
하하 안녕하세요? ;) 레알마드릳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요새 날씨가 추운듯 하면서도 좀 따뜻하고,
따뜻한듯 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쌀쌀한 날씨다 보니, 건강관리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베르닫’ 코너에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하려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십자가’ 랍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하시면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거반 모든 교회에 있는 십자가를 찾아볼수 없는데요.
왜일까요? 하하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기 때문인데요.
왜, 도대체 왜! 하나님의교회에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것인지!
십자가의 유래를 통해서 그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생각해봐야 할 문제.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십자가.
과연 이 십자가는 언제부터 세우게 된 걸까요?
많은 분들이 이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에 처음 생겨난 신앙적 상징물이 아니냐 하시는데
실상은 이방 종교에서부터 사용되어 온 숭배의 대상물이었답니다.
십자가의 사용은 고대 바벨론에서부터 그 유래를 찾아볼 수가 있는데 바벨론 왕 담무스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담무스(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 ‘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에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패(부적)로도 사용하여 신앙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바벨론의 신비종교 59쪽, 성서침례출판사 발행, 랄프 우드로우 지음, 김정웅 역)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의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굽 왕 아메노피스 4세의 유적 가운데에서도 태양에 매어 달린 십자가의 모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앗사리라인의 기념비에 새겨진 조각에는 애굽의 대항해 싸우던 군병들의 목이나 옷깃에 십자가를 늘어뜨린 모습이 새겨져 있고, 또한 앗시리아 왕들도 그들의 목에 십자가 문형을 달고 있는 조각을 찾아볼 수 있으며, B.C. 1400여년 경에 이미 십자가의 모형이 겉옷의 장식물로 사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도 그들의 문화가 발달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부적으로 활용하여 무덤 위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로마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 계속 유지되어 주전 46년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쥬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신비종교 59쪽, 성서침례출판사 발행, 랄프 우드로우 지음, 김정웅 역)
오늘날 속칭 ‘갈보리 십자가’ 라고 하는 모양의 십자가도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전, 이미 희라븨 데살리 지방의 고대 묘비에 새겨져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상의 대략적인 역사적 고증을 참고해 볼 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 생성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해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던 것임이 분명합니다. 이 외에도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사형틀로 사용되어 왔으며, 로마 시대에는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도 사용이 될 만큼 처형 방법으로 이미 확립이 되어 이었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의 형벌은 흉악범에게 집행된 방법으로 예수님을 미워했던 그 시대의 상황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의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회가 이방종교의 상징물을 받아들일 정도로 타락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고, 예수님의 죽음을 조장했던 마귀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해 주는 가증한 행위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내용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제2장 십자가 마리아상은 우상숭배 中
저도 처음에는 교회에서 사용하는 십자가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이후부터 신앙적 상징물로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유래를 살펴보니,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 당하시기 훨씬 전부터
이방종교의 상징물로 사용이 되어 왔고, 로마에서도 그렇게 사용이 되었다는게 너무 놀라웠어요.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2천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았던 초대교회는 이러한 십자가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성경 어느 곳에도 십자가 모양을 교회에 세웠다든지, 문형을 장식물로 삼았다든지 하는 기록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 십자가는 역사적 기록을 보았을 때,
최초로 예배당 안이나 기도실 등에 세워진 시기는 A.D. 4321년 일이고, A.D. 586년에 가서야 오늘날과 같이
예배당, 교회의 꼭대기에 세워졌다고 하니, 이 십자가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그리스도교가 이교도들의 종교적 의식을
흡수하고 난 뒤에 생겨난 신앙의 풍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간혹 사도들이 신약성경에서 인용했던 십자가를 가르켜 십자가 세우는 것을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도 더러 있지만,
갈라디아서 6장 14절, 고린도전서 1장 1장 17~23절으로 위와 같이 주장하는 내용은
그리스도를 못박았던 사형틀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흘려주신 속죄의 희생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를 받게 하기 위한 것임으로 이해함이 마땅하지요!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
구원의 능력은 십자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예수님께서 어떠한 형으로 속죄의 희생을 치렀다 할지라도 그 피는 우리의 죄를 속죄할 수 있게 하는 보혈이 된다는 사실.
즉,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희생과 보혈로 구속함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에서 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지 아시겠죠?
갑자기 막 고대의 역사를 이야기 하니, 어렵게 느껴지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짧은 UCC를 준비했답니다.
아래의 UCC는 3~4분 밖에 소요되지 않으니 꼭 한번 살펴봐 주시구요!!
출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어렵지 않게 잘 설명되어 있지요? ^^
십자가는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금하셨던 우상숭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에서는 십자가를 교회에 걸지도, 상징으로 여기지도 않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이래저래 유래가 되어서 우리 삶속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많다지만,
우리의 영혼의 생명과 직결된 것 만큼은 우리가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꼼꼼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요?
교회를 다니시는 분도 계실꺼고, 다니시지 않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짧은 포스팅이지만 이 내용을 통해서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지,
그리고 십자가는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말씀을 배우는 참이라 아직 잘 설명드리지는 못하지만,
혹여나 게시글을 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덧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도움을 드릴께요.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엘로힘 하나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매우맑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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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십자가 (유래) ( 하하 안녕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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