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외치고 외치지만 자신이 소속된 신앙이 누구의 계명아래 있는지 구분 해 본적이 있는가요?
창세기에는 우리가 구원에 나가기 위한 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3:34~35>
구약의 모형
구 분 |
하나님의계명 | 사람의계명 |
두 인물을 통한 예언 |
아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림 |
가인-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지않는 제사를 드림. |
오늘날 예언을 성취하는 교회 | 안식일예배, 새언약 유월절,머리수건규례, |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 |
결과 |
축 복 (영생) | 저 주 (멸망) |
인류가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영원한 사망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보다 높였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곧 하나님의 언약 즉 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사망의 길을 가게 된것이다.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계명)을 어기고 거기서 폐역을 행하였는니라.<호세아6:7>
언약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워진 약속 즉 계명을 의미한다.
신명기에서 그내용을 살펴보면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명기 4:13>
언약을 가리켜 십계명 즉 계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오셔서
사라졌던 모든 진리(하나님의계명)를 회복시켜주고 초림때 세워주신 진리를
생각나게 해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계명을 끝까지 지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구속의 섬리를 깨닫아 가기 때문이다.
사 1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지혜와 총명이 없어진다고 하셨다.
오늘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에도 나름 똑똑한 사람도, 신학박사도 있지만
성경에 대해서는 그토록 무지한 이유가 이것이다. 성경에서 죄는 불법 즉,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어기는 것이라고 하셨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고 하셨다(요한일서 3:4,8).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성도들에게 주시는 것이지 마귀에게 속한 악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다.
오늘날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의 계명 좀 안지킨다고 정말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렘 6:19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생각하고 버렸기 때문에 재앙을 받는다 하셨다.
그래서 재앙받는 것이 "생각의 결과"라고 한 것이다.
사람의 계명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구원이나 천국이 허락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만 천국이 약속되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허락되어 있다.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을 올바른 믿음으로 지켜 구원받는 모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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