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증거한 도쿄의 후지산 마그마로 뒤집힌 땅!<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후지산 상태 300년전 대분화 직전과 유사"

일본 연구소 진단…"거대지진 발발시 폭발적 분화 우려
 

일본 연구소 진단…"거대지진 발발시 후지산 폭발적 분화 우려"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후지산의 현재 상태가 300여년전 거대 분화가 일어나기 직전과 비슷하다는 일본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바라키(茨城)현 쓰쿠바(筑波)시 소재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후지산 지하에 암맥(지층이나 암석의 갈라진 틈에 마그마가 들어가 굳은 것)이 많이 생긴 점이 후지산에서 일어난 가장 최근의 분화인 1707년 호에이(寶永) 대분화때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암맥으로 인해 후지산 지하에 300여년간 분출되지 못한 채 누적된 마그마와 가스가 마치 풍선처럼 팽창한 상태라고 추정하고, 지진 등에 의한 지각 변동으로 암맥에 틈이 생기면 마그마가 분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707년 호에이 대분화 이전에도 1703년과 1707년 규모 8의 지진이 잇따랐고, 그 충격으로 암맥에 틈이 생긴 것이 발단이 돼 눌려있던 마그마가 산 중턱에서 폭발적으로 분출했다고 연구소는 소개했다.

연구소의 다카다 아키라(高田亮) 주임 연구원은 "난카이(南海) 트로프 지진 등 거대 지진이 일어나면, 후지산에 분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출처: "연합뉴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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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증거한 도쿄의 후지산 마그마로 뒤집힌 땅!

 

이에 대해 성경은 지금으로 부터 3500년 전 부터 도쿄의 후지산 지하에 마그마로 되어 있다는 것을 증거하였다.

 

3500년전에 기록한 욥기서에 내용을 살펴보면

 

~~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욥기 28절 8장:1~5>

 

지구 내면에 매틀, 외핵과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19세기 지진파 연구를 통해서 인류에게 알려졌다.

그러나 성경은 과학이 발전하기 전 3500년전에 성경은 지구 속이 뜨껍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땅을 뒤집어 엎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 아니겠는가?

 

 

성경에는 인간의 과학을 뛰어 넘는 놀라운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사실이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모든것을 다 볼수 없는 시야를 가지고 있을뿐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이고 과학이 증거하고 있지요.

우리 눈은 우주세계를 약 4%정도밖에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고 합니다.  개미들이 사람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듯이 우리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천국의 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여 적외선랜지 만원경들을 통해서 광학할 우주 천국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과학적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성경을 100% 믿고 신뢰하여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음을 증거합니다.

 

믿음의 결국이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걷고 있다면, 그 결국은 보나마나 뻔하다.

그 역할(등불)을 성경이 한다(벧후 1:19).

 

성경은 예언과 성취와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대표적 예가 바로 고레스와 예수님이다.

 

1. 고레스

사 45:01 고레스를 통한 이스라엘의 해방 (예언)-고레스탄생 170년 예언서

스 1:01 실제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 해방(성취)-이사야선지자 170년후 고레스 탄생

 

2. 예수님

사 53:01 찔림, 채찍, 악인 무덤, 부자 묘실            - 예수님 탄생 700년전에 예언

사 7:14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라 예언-마 1:23 성취  - 예수님 탄생 700년전에 예언

미 5:02 베들레헴에서 나심 예언-마 2:06 성취

사 9:01 스불론, 납달리, 갈릴리 땅에 영화로운 큰 빛 예언-마 4:15 성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