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몇번이나 용기를 낸 적이 있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부끄럽게도 몇번이 되지 않네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가 용기라고 합니다.
당신은 얼마만큼 용기를 내고 살아가고 있나요?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아주 큰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자기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교회는 용기를 내어 봅니다.
< 용기있는 사람들 -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용기가 솟아납니다.
01.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02.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죄사함 받고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3.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다수결에 의해 옳지 않는 일에 옳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닌
옳지 않는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모인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니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하나님의교회는 말합니다. 일요일 예배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소리칩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실을 말합니다. 아버지하나님만 믿는 다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시는 용기로 채웠으니 그 어떤것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도 용기 낼 준비가 되었나요?
출처 : 무지개 빛 세상
글쓴이 : 스카이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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