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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교회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던 것일까요 새언약유월절로

베타22 2013. 7. 22. 14:50

 

하나님의교회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던 것일까요 새언약유월절로

 

 

인생이 가히 측량치 못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WATV 생각찬글 중 좋은 글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회개할 것없는 의인이 아주 많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잃은 한 영혼을 찾기위해

이땅까지 육체로 오셔서 헤메고 다니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물건 중에서 볼펜하나를 잃어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몇 시간 정도 찾아다니겠지요. 그러다가 못찾으면 어떻게 하나요?

새로 그 볼펜을 사면 됩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길면 일주일 찾아다니겠지요. 그러다가 못찾으면 어떻게 하나요?

또 새로 휴대폰을 사게 됩니다.

아무리 비싼 물건이라 할지라도 잃어버리면

찾다가 찾다가 결국은 새로 사게 됩니다.

 

 

 

 

그런데 물건이 아닌 내 사랑하는 자녀를 잃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에게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포기도 없습니다. 찾을 때까지 찾을 뿐입니다.

이 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늘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우리위해 이땅까지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엘로힘하나님께 있어서 우리가 너무도 소중했기에

모든 하늘나라의 영광까지 내려놓으시고

이땅까지 우리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몰랐고 왜 하나님을 믿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 찾아 오신 하늘 부모님을 외면하고 배척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는 원망한마디 하지 않으시고

오직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 우리를 다시 하늘 본향에 데려가실수 있는 유일한 방법

새언약 유월절과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가히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고 따라할 수 도 없는 사랑입니다.

목숨까지 버리시며 사랑하신 하늘 부모님의 사랑

이제는 우리가 보답해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행복하게 좋은 삶을 사는 것.

자녀는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자신이 가는 길이 행복인 줄 알고 고집을 부리지만

부모는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는지 바른 길로 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훈계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걸어가는 길들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일지 모르지만

하늘 부모님이 없는 이땅의 삶은 100% 행복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행복과 기쁨은 하늘나라 천국에 있기에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곳곳에

엘로힘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전합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사랑해주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부터

먼저 우리를 사랑해주고 계셨답니다.

 

출처 : 또로링의 잡동사니창고
글쓴이 : 또로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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